산책시 많은 배변활동과 많은잠 정상ㅇ니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리트리버 믹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년

몸무게 (kg)

34

중성화 수술

없음

우선 , 우리집개는 에디슨병을 알고있습니다.

주택이지만 지금은 겨울이라 실내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배변은 실외배변이라 아침, 밤 산책을따로 나가고 오전 오후에는 마당에서 놀다 실내에서 놀다 반복합니다.

내가 예민한건지 같이 있어도 pc로 업무보거나 유튜브를 보면 , 관심을 안가져주거나 안놀아주면 누어서 잠을 자주잡니다.

제가 바쁜날에는 방안에 주로 있는데 잠을 자주 잡니다. 아무래도 에디슨병이 있어서 좀더 예민하게 관찰을 하게되는데,

원래 , 잠을 많이 자나요? 병이생기기전에도 그랬던것 같고, 아닌것 같고. 병에 집중하니 예전 기억이 거의 나지 않아서 , 더 예민해지는것같습니다.

산책시 배변은 대변은 나가면 첫 대변은 정상적인 똥에 형태이고 두번째까지도 정상적일수 있거나 조금 무른똥이고 세번째부터는 설사 수준의 똥을 배설합니다. 억지로 짜내는 것같아보여집니다. 이게 정상적인지 .. 모르겠습니다.

소변도 오줌이 아나올 정도로 마킹 하고 다닙니다. 이게 병이랑 상관이 있는것인지 , 본능인지 모르겠습니다.

병진단 받기전에도 똥은 억지로 라도 싸던데.. 봄여름가을겨울 가릴것없이 산책 2번씩 나가는데 , 못나가는 개처럼 억지로 속을 비울려고해서 안쓰럽기도하고 가끔은 짜증나기도 합니다. ㅎ 치울려면...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내새끼가 아프다는 진단을 받게 되면 사람은 당연하게도 지금까지 그냥 지나쳤던 모든 강아지의 행동이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런 이유같은건 없습니다. 그런 걱정하는 보호자의 감정은 고스란히 강아지에게 전달되니 에디슨의 정기 평가때 주치의에게 이야기 하시고 아이의 그때의 상태와 함께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한없이 이상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당연한것이나 그게 강아지를 위한길은 아니란게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