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손 없는 날이 있던데 무슨 날인가요?
손 없는 날은 손 없이 살아가는 날인가요?
손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날 그런 것인가요? 아니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반듯한박쥐59입니다.
손은 인간에게 해로움을 끼치는 귀신을 뜻합니다. 즉, 손 없는 날은 귀신이 없는 날을 말하고 보통 이사가기 좋은 날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