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가 들수록 섭섭함이 많아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자식들일에, 배우자일에, 젊었을때는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고 넘긴 경우가 많은데, 나이가 들수록 이런 부분들이 신경쓰이고 섭섭함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린애가 되기 때문이죠 나이가 들수록 남성의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이 많아지면서 점차 생각하는것도 감성도 어린애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조금한 일도 섭섭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식들은 힘들더라고요 별거 아닌거에도
섭섭하다고 하니까 어머니한테만 잘해서도 안되고 두분한테 전부다 잘해야 되니까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마음이 여려지고 감정 요동이 커지면서 섭섭함도 더 자주 느끼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어떤 사정이 있었겠거니, 어떤 생각이 있었겠거니,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느 정도 배려도 받고 싶고
나이 대접도 받고 싶은 점들이 있는데
이런 면에서 잘 못하게 되면 섭섭한 감정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50대에 이르기 때문에
섭섭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섭섭함이 커지는 건 인생 경험이 쌓이면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더 뚜렷하게 느끼기 때문이에요.
젊었을 때는 사소한 일로 넘기던 것들이 나이 들수록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만큼 마음이 상하기 쉽죠. 또, 인생의 시간과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깊이 생각하게 되면서
작은 배려나 무심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도 이유예요.
결국, 삶의 무게와 기대가 커지면서 섭섭함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어요.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예전에는 중심이었지만
점점 주변으로 밀려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연락이 줄어들고 관심을
덜 받는다고 느끼면서 섭섭함이 쌓입니다 이럴때 누가
한마디하면 엄청 서운하게
다가오지요 본인도 전화안하면서 왜 전화도 안하냐
이런분도 계십니다
스스로 홀로서기를 다시해야될 나이가 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경험과 감정이 쌓이면서 작은 일도 더 깊게 받아들이고 기대치는 높아져서 섭섭합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로 감정 조절이 예전만큼 쉽지 않은 것도 영향이 큽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스스로와 주변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감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과거의 사소한 일들이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계를 더 깊고 소중하게 가꿀 수 있는 계기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섭섭함이 많아지는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나타나고,
주변 사람들의 변화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마음속에 섭섭함이 쌓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젊은 시절의 경험과 기억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지기도 한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감정의 여운이 깊어지고, 과거의 작은 일들이 쌓인 기억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지고, 억눌렀던 감정이 드러납니다. 가족에게 기대는 마음이 커지면서 소외감이나 섭섭함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들수록 섭섭함이 많아지는이유는 그만큼 오래살면서 섭섭해 할만한 베품이 많기 떄문이기도 합니다.
남한테는 박할지언정 살아가면서 혈육들한테는 알게모르게 베풀는 빈도가 점점 쌓이게 되는데 그것을꼭 무언가 바라고 한것은 아니지만 세월이흘러 그러한 베품이나 좋았던 것들을 받고 누려오던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것에서 섭섭함이 밀려오는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