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특히 유통기한이 있는 식품을 중고로 거래하는 것은 식품위생법에 위반될 수 있으며, 그 안전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식품은 보관과 관리가 중요한데,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안전하게 거래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건강기능식품도 유효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그 품질 보증이나 유통 경로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태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거래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당근마켓과 같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음식물이나 건강기능식품을 거래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소비자 안전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