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보인 건 완전히 새로 생겼다기보다, 바닥재·여과기·장식 안에 숨어 있던 개체가 환경 변화로 밖으로 나온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코리도라스 수조에서는 바닥 깊숙한 곳이나 여과재 안에 숨어 지내다가, 먹이 찌꺼기나 유기물이 늘거나 바닥을 건드리는 변화가 생기면 눈에 띄기 쉬워요
바닥재가 깔린 수조에서는 100% 박멸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쪽이 일반적입니다. 사이펀으로 줄이거나 먹이량을 줄여 개체 수를 낮출 수는 있어도, 바닥재·여과기·장식 틈에 숨어 있으면 다시 나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