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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떤 책부터 읽으면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독서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책을 먼저 읽으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나,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소설, 자기계발서, 역사, 철학 등 각 분야에서 읽어볼 만한 책을 추천해 주세요. 또한, 독서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지,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팁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독서가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독서를 시작하려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부터 선택하는 게 좋아요. 평소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굳이 추천을 드리자면 소설에는 "모모"(미하엘 엔데)나 "데미안"(헤르만 헤세), 자기계발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스티븐 코비), 철학은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릭 와이너), 역사 분야는 "총, 균, 쇠"(재레드 다이아몬드)를 추천해요.
독서 습관을 기르려면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짧게라도 읽는 걸 목표로 해보세요. 하루 10~20분씩 꾸준히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독서가 생활의 일부가 될 거예요. 중요한 부분은 메모하거나 요약하며 읽으면 기억에 오래 남고, 책에서 얻은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또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흥미를 넓히고, 독서 노트를 작성하거나 독서 모임에 참여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것도 독서를 더 즐겁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일단 가벼운(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책부터 시작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고 만화나 동화책을 읽진 마시고요( 물론 "쥐" 나 "설국열차"같은 건 괜찮습니다)
짧은 소설책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한글 타자 연습에 나오는 "메밀꽃 필 무렵", 설렁탕 이야기할 때 꼭 나오는 "운수 좋은 날", 어린이의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랑 손님과 어머니", 청새치 하나 잡겠다고 사흘 밤낮을 싸우는 노인의 이야기가 담긴 "노인과 바다" 정도가 있습니다. 모두 단편 소설이고 내용이 길지 않아 1시간도 안 되어 완독이 가능합니다(필자는 각각 25분, 15분, 20분)
그 다음부턴 좀 긴걸 읽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즐겁게 읽었던 걸 몇 가지 나열하자면, "아홉살 인생", "손도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로빈슨 크루소"(전문), "1984", "동물 농장", "서부전선 이상 없다" 정도가 있겠네요. 나중으로 가면 해리 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 시리즈 물도 좋습니다.
제가 한 가지 추천하는 건 "나니아 연대기"로, 1057 페이지짜리 책인데 굉장히 재미있어서 5시간 컷을 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비문학입니다.
진입 장벽 낮은 걸 하나 추천드리면 "지적 대화를 위한" 시리즈입니다. "채사장"이라는 분이 쓴 책으로, 그냥 쉽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어느정도 숙련도가 쌓였다면 넘어갑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총, 균, 쇠", "미움받을 용기" 같이, 이름 한번 쯤 들어봤다 싶은 건 모조리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 책의 비판할 점이나 장점을 찾아보세요. 총균쇠나 미움받을 용기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읽을 가치가 없는 건 아니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필요한 것만 뜯어서 취하면 되는 겁니다.
계획같은 경우는 처음에 느슨하게, 시간이 갈 수록 빡빡하게 잡는 게 기본입니다. 실천할 수록 읽기 실력이 늘어가기에 관리만 잘 한다면 어렵지는 않아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항상 적극적으로, 할 일 없을 때 읽으시고 폰을 멀리 하셔요.
저의 경우, 부모님께서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 굉장히 비관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셨기에, 오랜 기간 폰을 사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때의 전 할 일이 없으니 책을 잡히는 대로 무작정 읽어댔죠.
덕분에 공부 안하고도 모의고사 국어(화작) 평균 2등급이 디폴트로 찍혔었습니다. 비록 수능때는 거하게 말아먹어서 영어에 의존했지만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가진 이후 책 읽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책 자체를 좋아해서 그런지 읽는 능력은 여전하지만요.
습관이 중요합니다. 방해된다 싶은 건 마음 강하게 먹고 쳐내야 하고요.
행복한 독서생활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흥미가 생길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소설책부터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소설책이어도 두껍고 어렵고 난해한것은 나중으로 미뤄두세요.
1권 분량의 책도 부담스러우며 단편집을 추천드려요.
혹은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나 영화의 원작소설을 읽는 것도 흥미유발에 좋습니다.
그렇게 독서시간을 늘려가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독서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 길 때 흥미롭고 접근하기 쉬운 책들이 좋습니다. 모모바이 미아의 앤데 이 시간이네.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마법세계로 모험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로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시작할 때 추천하는 책입니다.
독서를 하고 싶을때는 자기가 평소에 가장 관심있었던 분야의 책부터 읽으시면 됩니다.또 읽을때 집중해서 10분씩 타이머를 누구고 읽으면 정말 집중도가 상승됩니다.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