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건강검진 관련 질문입니다.(대장암)

저는 짝수년생이라 2년에 한번씩 국가 건강검진 대상으로 우편물이 왔었습니다.

실제적으로 건강검진은 직장에서 지원해 주는 병원에서 매년 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건강검진을 받았고, 대장암은 3년에 한번씩 받고 있어서 내년에 받으려고 제외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올해는 홀수년인데 대장암 검사 안내 우편이 왔네요.

달랑 대장암 하나만 대상이라고 하면서 왔는데

제 생각에 아마 50세를 넘겨서 온 것 같습니다.

올해 꼭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내년에 건강검진 받을 때 받아도 될까요?

국가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나중에 질병에 노출 되었을때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에 안내 받으신 대장암 검사는 실제 대장에 카메라를 넣어서 검사하는 방식이 아니고 분변 검사를 하는겁니다. 분변 검사에서 이상 발견시 다시 대장내시경을 권유하는 방식입니다. 만 50세가 되는 해에 안내를 받는 것으로 생애주기전환 대장암 검사와 다릅니다. 올 해 받지 못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미리 전화를 하셔서 내년으로 미루겠다고 하면 내년에 다시 안내합니다.

  • 짝수년에 건강검진을 받고 계시는데 올해 홀수년에 대장암 내시경 검사 안내문이 나왔다면 올해 받아도 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내년에 받으셔도 됩니다. 대신 내년에 받기 전에 건강 관리 공단에 전화를 하셔서 작년에 못받은 대장 내시경을 올해 받아도 되는지 문의를 하시면 해당 담당자가 올해 받을수 있게 해줄겁니다. 저도 몇번 그런 경험이 있어서 깜박하고 못받았다고 하면 알아서 처리를 해주더라구요.

  • 대장암은 다른 암과 달리 서서히 진행이 되는 암이고 평상시 장에 이상이 있거나 증상이 없다면 50세 넘어서 검사해보고

    용종이 발견되지 않으면 5년에 한 번씩 검사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2년에 한 번씩 총 4회를 했는데 다행히 큰 이상이 없더라구요. 평소에 식이섬유 잘 섭취하고 식습관 관리가 더 우선인 거 같습니다.

  • 대장암 검사는 너무 자주 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주기를 더 늘리는게 좋을듯요. 검사를 안받는다고 해서 불이익이 되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가급적이면 패턴을 맞추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국가에서 실시하는 무료 건강검진은 가급적 받는것이 좋습니다. 질문에서 처럼 나중에 질병에 의해 노출된 경우에는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