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에 궁금해서질문합니다...

병원에서 음주 자제하라고 건강검진에서 당뇨가있다고 경고했음에도 음주를 마시는건 심각성을 알면서 못끊는건 자제력이 떨어져서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 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먹지 말라고 하더라도 계속 술 마시던 버릇이 있는 사람들은 술을 쉽게 끊지 못합니다 알코올 자체가 안 먹으면 불안증세라든지 금단 증상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끊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술 끊는게 가장 힘든 거 같습니다

  • 건강검진상에서 당뇨가 있다고 경고했음에도 술을 마시는 심리는 당뇨 자체가 수치로서는 심각하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식습관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가져가게 되면 당조절이 안되고 그러다 보면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아마 지금은 아프지 않고 증상이 없어서 안일하게 생각해서 식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 당장 내가 이 술을 먹고 눈에 띄게 안좋아지는게 없기때문 아닐까요?

    오늘은 괜찮겠지? 내일까진 괜찮겠지... 이런 괜찮을것 같은 날들이 하루이틀 늘어나다보면

    건강은 어느새 저만치 도망가있겠죠...

    아...저한테 하는말같네요 ㅠ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병원에서 음주관련해서 자제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드시는것은 심각성을 인지하지않는것이죠.나중에 미친듯이 아프면 그때후회하십니다.

  • 그렇죠. 자제력이 낮은 편에 속하고요. 당뇨, 간경화가 의심된다고 음주를 그만 하라고 하였을때, 바로 끊는다면 의지력이 강한것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고를 듣고도 술 뿐 아니라 다른 것도 끊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