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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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에서 갓잡은 뿔소라 방생해야하나요?

제주도에서 뿔소라를 잡은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갖고싶어하는걸 극구 말려서 다시 방생을 했습니다. 뿔소라를 잡아도 방생하지않고 가져가도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이 아쉬워했겠지만 다시 놓아주신 건 정말 훌륭한 결정이었어요. 제주 바다의 뿔소라는 해녀분들의 생계 수단이기도 하고 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받고 있거든요.

    ​보통 크기가 7센티미터 이하인 어린 소라는 잡는 게 금지되어 있고, 특히 6월부터 8월까지는 번식기인 금어기라 아예 잡으면 안 돼요. 이걸 어기면 과태료를 물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한답니다.

    ​아이들에게는 바다 생물들을 지켜주기 위해 돌려보낸 거라고 다정하게 설명해 주시면 정말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아요. 마음 써서 방생해 주신 덕분에 제주 바다가 더 풍성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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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마도 바다에서 재취한 것은 하나 정도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여럿을 잡기 위해서는 무슨 허가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기에

    그냥 잡은 그 경험으로 만족하시고 잡은 뿔소라는

    방생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바다에서 생물을 채취하려면 어업 허가가 필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해녀 자격증 같은거죠

    대부분 바다는 구역이 나뉘어 있고 어촌계에서 어업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주에서 합법적으로 해산물 체험할 수 있는 곳에서는

    가져와도 됩니다 그밖의

    지역은 과태료 대상 이랍니다

    제주 해안은 함부로 채취 금지 라 어촌계 허락을 받아야 된답니다

    전국 대부분 바닷가에서

    체험 마을 외에는 다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