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여러 사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파슈파티나트 사원이 가장 유명합니다. 이곳은 힌두교의 최고 신인 시바를 모시는 성지로, 네팔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적 장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바그마티 강을 따라 화장터가 위치해 있어 힌두교 장례 의식이 이루어지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스와얌부나트 사원(몽키템플)과 보드나트 스투파도 카트만두에서 꼭 방문해야 할 사원으로 꼽힙니다. 각각 불교와 힌두교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