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방식(레페럴)이 앞으로의 마케팅 전략이 될까요?

보통 다단계라 하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데요. 그렇지만 블록체인의 코인 레페럴과 토스 같은 경우는 일종의 다단계 방식(레페럴)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 마케팅 전략에 이런 레페럴 방식을 많이 사용할까요?

마케팅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에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뱅크 김상현 전문가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리퍼럴(Referral) 방식/시스템이 다양한 분야에서 소개되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소개서비스/보상 방식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과거부터 지금 그리고 향후의 마케팅 전략 방향성을 고려했을때, 미래 완전 개인화 맞춤형 마케팅 기법으로 가기 전까지 향후 당분간 다양한 분야/산업에 걸쳐 빠른 속도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마케팅 전략의 흐름 방향성을 보면, 과거 매스미디어 광고 전략에서, 인터넷/디지털 시대인 현재는 디지털 공간내에 커뮤니티를 만들고 여기로 소비자들을 모이게끔 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선택적 마케팅 전략, 그리고 미래에는 위치기반 / AI 등의 기술을 활용한 완전 개인 맞춤형 마케팅 전략 방향으로 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업들은 과거 매년 엄청난 규모의 금액을 활용하여 마케팅 예산을 사용했지만,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사회/공간이 생겨나고 모든 소비자들이 여기에 집중을 하게 되니, 디지털 공간에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어 추천 마케팅 방식과 현금보상 마케팅을 활용 대상 고객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커뮤니티에 다양한 플랫폼 기능을 부여하여 유입된 고객들이 커뮤니티 안에서 모든것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존 예산에 대한 낭비를 줄이는 대신에 실질적인 잠재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메리트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및 회사 가치를 각인 시킬 수 있고, 소비자들은 자기가 좋아하고 원하는 걸 하면서 과거에는 누리지 못했던 실질적인 혜택까지 누리게 되는 상호 win-win 의 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는 겁니다.

      이러한 흐름은 어떤 특정 산업분야에 해당되는 게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여기에 플랫폼의 다양화 / 대형화가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시장 확보를 위한 업체간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출혈 마케팅이나, 과도한 금전적인 보상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사행성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현 전문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