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찾아오지 않은 아이들 세뱃돈도 챙기시나요?

저희가 큰 집이고 어머니도 저희와 함께 살아서 동생 가정이 방문하는 형식인데

종종 보면 아이들이 오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세뱃돈을 챙겨줘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절에 세뱃돈 주는 것은 어른들에게 찾아와서 건강을 기원하거나 문안을 드리는 것에 대해 고마움의 표현으로 주는 것이라서 찾아오지 않고 방문하지 않은 조카들까지 챙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안오는데 주게되면 앞으로 더 안올 것이 명확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 왔는데 굳이 줄 필요가 있을까요?

    세벳돈은 이름 그대로 일종의 절값이라고 명절날 어른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한 아이들에게 그 답례로 주는 돈인데, 찾아와서 인사도 안한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챙겨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세뱃돈은 배당금이 아니니까요.

  • 안녕하세요. 동생분이 작성자님 자녀에게 주는지 안주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동생분이 자녀분께 세뱃돈을 주었다면 답례의 의미에서 주는게 맞지요. 그리고 형 입장에서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주는건 좋은 선례로 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생도 보고 배우는 점이 되겠고요

  • 참 허물없는 사이라면 챙겨주기도 하겠지만은 굳이 안 온 애들까지 다 챙길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글고 세뱃돈이라는게 얼굴보고 덕담도 좀 건네면서 주는 맛이 있는건데 안왔으면 그냥 담에 볼 때 맛난거 사주는게 낫지 싶습니다 괜히 챙겨주다보면 당연하게 생각할수도있고 그런거니까 그냥 오는 애들만 이뻐해주셔도 충분할것같습니다요.

  • 세뱃돈은 직접 세배를 하고 인사를 나누는 의미가 크므로 방문하지 않았다면 꼭 챙겨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형제 간 분위기나 아이들과의 관계를 고려해 다음에 만날 때 따로 주는 방식도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