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도 고급 와이파이, 싸구려 와이파이를 구분하는가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저희 어머니의 본가에서 쓰는 와이파이가 공유기가 낡았고, 옛날 꺼라서 와이파이가 지 혼자서 인터넷 연결이 끊기거나 꺼지기도 합니다. 제가 따로 자취를 해서 30만원? 이상 되는 공유기(와이파이 6E)를 쓸 땐 노트북(갤럭시 북3 프로 360)이 꽤 길게 잠시 화면을 껐다 켜도 와이파이가 인터넷에 연결된 채로 잘 연결되어 있는데, 잠깐 어머니 댁에 갔다와서 싸구려 와이파이를 쓰고나니 어떤 와이파이를 쓰든 화면을 껐다 켜도 와이파이는 연결됬지만,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다고 뜨더군요.(노트북 자체를 껐다 키면 다시 인터넷 연결 잘됨, 그리고 노트북은 인터넷 연결이 안 되지만, 휴대폰에서는 잘 됩니다.) 어느 날, 제가 노트북을 초기화를 했는데, 이러한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다시 또 어머니 댁에서 와이파이를 쓰고 나니 이런 현상이 다시 생기네요. 마치 고급 휘발유(최신 와이파이) 써야 되는 차가 일반 휘발유(싸구려 와이파이) 쓰니깐 고장나는 것처럼 보이네요.
도대체 싸구려 와이파이를 먹이니 컴퓨터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것 같아 보이는 이런 현상이 왜 생기는 걸까요? 공유기를 통해 랜섬웨어가 걸린걸까요? 통신쪽으로는 무지해서 원인이 뭔지 가늠이 안 되네요.
안녕하세요. 새까만게174입니다.
무선공유기는 여러가지 역할을 합니다.
와이파이 기능도 하고 외부 네트웍과 내부 네트웍을 연결해주는 게이트웨이 역할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내부네트웍에 ip를 할당해주는 DHCP서버 역할도 합니다.
제 생각엔 어머니댁에서 할당받은 ip가 다른 곳에서도 갱신이 안되고 이전 정보를 계속 가지고있는 문제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해당 증상이 있을때 ip를 고정세팅으로 테스트 해보시면 확인이 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