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고문이 있었다는데 가능한 고문인가요?

사람을 죽순이 자라날 땅에 눕히고 묶었다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튼튼하고 길게 자란다지만 사람 몸을 관통 시킬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정말로 이게 있었던 그리고 가능한 고문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네, 대나무 죽순이 잘 생장하는 곳에서 과거에 중국과 일본, 남아시아 일대에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구글 검색을 해보면 상당히 잔인한 내용을 소개하는 곳도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에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점령한 일본군들도 이 방법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대나무 죽순의 생육이 활발한 곳에서는 하루에 무려 3인치씩(약 10cm) 자라난다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고문의 방법은 죽순이 땅 위에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곳에 피고문자의 옷을 벗기고 눕혀놓기만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사지를 결박해 놓습니다. 날카로운 죽순 끝마디는 위로 뻗어나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구별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죽순은 고문피해자의 몸을 뚫고 위로 솟구쳐 오릅니다. 끔찍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