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홍대입구역 쪽에 지뢰녀라고 불리는 어린 아이들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궁금한 게 이런 아이들을 왜 지뢰녀라고 부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지뢰는 전쟁터에서 적군들 몰래 땅속에 묻어서 어디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것이 지뢰라고 하던데 여기에 빗대서 부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