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기전에는 꿉꿉해지는 경우가 많던데 이유가 있는걸까요?

예전부터 항상 비가 오기전에는 날씨가 습하고 꿉꿉할때가 많아서 땀이 나면 끈적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한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가 오기 전에는 대기중 수증기가 모이게 되고 상대습도가 올라가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돼요. 습도는 70~90% 이상 되면, 땀이 증발을 못해 피부에 남게 되고, 마르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있으면 끈적끈적하고 꿉꿉함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또한, 비가 오기 전에는 보통 저기압이 온다고 하는데요, 공기를 위로 상승시키는 역할을 해요. 공기가 상승되면 주변 공기 밀도는 낮아지며, 수분이 더 쉽게 응결되기 때문에 습기가 많아지게 됩니다.

  • 비가 오기전에는 저기압이 형성되면서 고익가 팽창하고 이로인해 대기중 수증기량이 증가합니다 습도가 높아지면서 공기가 무겁고 끈적하게 느껴지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