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고대 전쟁에서 군대는 어떻게 식량을 조달했나요?
옛날 전쟁에서는 수만 명의 군대가 움직였을 텐데, 그 많은 병사들의 식량을 어떻게 마련했을까요? 요즘처럼 보급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닐 텐데, 현지에서 약탈을 한 건지, 아니면 미리 준비한 보급로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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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옛날에는 전쟁을 할 때, 병사들만 이동하는것이 아니라 전쟁의 시일까지 고려하여 물자까지 함께 이동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원정을 갈때에는 앞에 병사, 중간에 물자, 뒤에 병사 이런식으로 구성을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시에 뒤에서 물자만 약탈당하는 경우가 있기에 물자와 함께 이동할때는 중간에 섞이는것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고대의 전쟁에서의 식량 보급은 수레등을 이용한 마차나 리어카형태의 인력거로 식량 조달을 했었습니다.
당연히 전쟁을 기획하고 전략을 짜는 시점에서 원할한 군량의 보급을위해 보급로도 계산에 넣어야 했었습니다.
간혹 보급이 여의치 않은 경우는 주변 민가에서 조달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약탈에 가까운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술에 실어서 식량을 운반을 하며 전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탈도어 일 차적으로 가장 먼저 식량을 뺏었다고 하네요
보건호가 워낙 길기 때문에 주로 약탈에 많이 의지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