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세기를 측정하는 단위는 무엇이고 일정하게 빛을 내는 전구의 경우 어떤 원리로 빛의 세기가 유지되는지 궁금합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조명장치는 항상 일정하게 빛의 세기가 유지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이 빛의 세기를 유지할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와 원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빛의 세기를 측정하는 단위는 칸델라와 루멘, 그리고 럭스가 있습니다.
칸델라는 광원의 밝기를, 루멘은 광원의 전체 빛 방출량, 럭스는 특정 면적에 비치는 빛의 강도를 나타냅니다.
집이나 사무실 조명은 전자회로인 안정기 또는 드라이버를 통해 전압과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빛의 세기를 일정하게 조절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보통 빛의 세기를 측정하는 단위로 사용하는 것이 칸델라라는 것이있습니다. 그리고 전구는 내부의 정전압 회로를 통해서 전압이나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특히, LED의 경우는 컨스턴트 커런트 회로로 전류를 안정시켜서 일정하게 빛을 공급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것들이 전기 공급이 조금 변하더라도 빛의 밝기를 거의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빛의 세기를 측정하는 단위는 주로 칸델라(cd), 루멘(lm), 럭스(lx) 등이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럭스를 사용하죠. 그릭느 일정하게 빛을 내는 전구의 경우, 전구 내부에서 발생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여 빛의 세기를 유지하는거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빛의 세기를 측정하는 단위는 칸델라이며 이는 광원의 밝기를 나타냅니다 전구의 빛의 세기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안정된 전류와 전압을 공급받기 때문으로 조명기구에는 전압을 조절하거나 변동을 억제해주는 안정기가 내장되어 있어 요동에도 일정한 밝기를 유지하게 합니다 특히 형광등이나 LED 조명은 정류기 드라이버 또는 전자식 안정기를 통해 일정한 전력을 공급받아 빛의 세기가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룩스입니다. 룩스는 어떤 표면에서 빛의 양을 나타냅니다. 보통 많이 사용되는 가정에서 100~500룩스정도 합니다. 또한 전구의 경우 전자가 이동하면서 필라멘트에서 저항이 발생되는 데요 이때 저항에 의한 열과 빛이 발생되어서 빛이 납니다. 또한 led의 경우에는 자체 발광 소자를 통해서 빛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빛의세기는 럭스와 루멘입니다.
럭스는 단위 면적에 비치는 조도를 나타내며, 루멘은 광원이 모든 방향으로 방출하는 빛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따라 빛의세기는 럭스단위로 나타내고 빛의 총량은 루멘으로 측정하게 됩니다.
빛의세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원리는 안정기 또는 드라이버에 해당하는 전자회로를 통해서 조도를 유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