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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참매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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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지수는 그대로인데 상품 가격은 왜 올라가는 것일까요?

마트나 시장에 가면 상품들의 가격은 엄청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뉴스에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는 그대로인 경우를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왜 소비자 물가지수가 그대로인데 상품의 가격은 올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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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체감물가는 가구별로 자주 사는 상품들의 가격변동을 소비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물가로, 주로 소비하는 상품 구성이 다를 경우 체감물가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 소비자물가를 1년 전과 비교해 보면 의류·신발은 4.6%, 주택·수도·전기·연료는 3.0%씩 올랐습니다. 따라서 이 부문의 지출이 많았던 가구의 체감물가는 전체 소비자물가(1.7%)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주류 및 담배(-0.2%), 교통(-0.1%) 부문의 지출 비중이 높은 가구의 체감물가는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또 소비자물가 중 주택임차료(전·월세)의 가중치는 약 10%로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지만 자기 집에 사는 소비자는 이들 품목의 가격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습니다.

    • 소비자들 기준의 물가상승율과 생산자 기준의 물가상승율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일상 소비생활에 필요한 상품 /서비스를 구입하기 위해 지불하는 가격의 변동을 측정해주는 소비자물가지수는 국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지표중에 하나로 실제 품목별 그리고 시간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통계청에서 매월 작성하는데 통계청은 전국 37개 도, 약480개의 상품 및 서비스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구입가격을 조사하여 소비자물가수준을 100으로 한 지수 형태로 공표하기에 체감에 느끼는것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