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가스를 마시면 목소리 톤이 가늘어지는데 이유가 뭔가요?

직접 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예능프로나 각종 방송에서 보면

헬륨가스 풍선에서 헬륨을 들이마시고 나서

웃기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그럼 일단

이 헬륨가스가 몸에 해롭진 않은 지도 걱정되긴 합니다만

중요한 건

헬륨가스를 마셨다해서

원래 목소리가 아니라

완전 가늘어진 목소리로 웃기는 목소리가 나오던데요

성대는 그대로인데

가스를 마셨다해서

목소리가 희한하게 변조되는 건

왜 그런건가요?

과학적인 원리가 무엇인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소리는 폐(肺)에서 나오는 공기가 목 아랫부분에 있는 성대 중앙을 통과한 다음 발성 통로를 지나 밖으로 나오면서 만들어지는데 성대의 긴장으로 인해 공기압력이 변화되고 성대와 그 사이의 공기가 진동해서 소리가 다양하게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이때 소리 진동수가 목소리의 높낮이를 결정하는 것으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람마다 각기 다른 목소리를 갖게 되는 것 입니다. 평균 성인의 목소리는 남자의 경우 1백30Hz, 여자의 경우 2백5Hz의 진동수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말을 하게 되면 폐에서 나온 공기가 발성통로를 지나면서 발생되는 소리는 입안에서 공명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때 입안에서 울리는 소리의 속도는 입안에 있는 공기의 밀도에 따라 변하게 되고, 이에 따라 소리가 다른 진동수를 갖게 돼 목소리가 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헬륨가스를 마시게 되면 우리 성대 및 목소리가 울리는 부분이 헬륨가스에 의해 얇게 울리게 됩니다.

    이는 헬륨이 일반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 헬륨분자가 주파수를 높게하여 목소맅 톤이 바뀌어 그렇습니다. 단시간 동안에만 반응이 있고 시간이 지나원상태로 돌아오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