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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인가마우지34
고혹적인가마우지3423.09.05

‘9월 금융 위기설’이 정말 사실인가요?

오늘 경제 기사에 따르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의한 ‘9월 금융 위기설’이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현실 가능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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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금융권 일각에서 ‘9월 금융 위기설’이 꼬리를 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위험성때문이다. 하지만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들은 지난 3일 모여 ‘9월 금융 위기설’에 대해 논의한 결과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소상공인 대출의 만기나 PF대출의 만기가 몰려 있는 9월에 연체가 크게 발생하는 경우에는 9월 위기설이 현실이 되어서 경제위기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힘들다고 보여요. 다만 이는 위기설이지 실제 발생한 것은 아니다 보니 정부가 최대한 금리를 누르고 PF대출의 만기 연장을 최대한 지원하는등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은 할 것으로 보여요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9월 부동산 대출, 개인대출 등의 연체 급등으로 인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위기설이 있지만 현재까지로 볼때 위기설이 크게 대두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9월이 대출 상환일이라 그렇습니다.

    그런데 만약 기업,가계대출 상환율이 급격히 떨어진다면 은행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인데요.

    9월이 금융위기의 시작점은 맞게될 것입니다.


    지금 부동산 수요늘고 있고 경기회복한다 하지만

    현업에 계시는 분들로 하여금 파악한건데

    현제 건설업계 작은데들은 대부분 파산직전에 임하고 있고 대기업들도 이번 순살사건으로 피해가 막심하여 부동산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융 위기설은 말그대로 가설일뿐 사실은 아닙니다.

    일부 매체나 기자는 자극적인 내용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국가적으로도 국민적으로도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경제는 동일하거 힘들고 위기가 있으면 기회가 있기에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