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점원이 계산이나 안내만 하고 음식을 사면 손님이 직접 조리합니다. 일본 여행을 가면서도 조리해서 먹을 음식은 산 적이 없어서 겪은 적이 없는데, 점원이 구매한 음식을 데워주나요?
안녕하세요. 배드애스입니다.
데워서 먹는 음식을 사게 되면 점원이 물어볼겁니다. 일본어 소통이 가능하시다면 크게 문제는 없겠네요.
안녕하세요. 세심한테리어2입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전자렌지가 카운터 안쪽에 잇어서 데워서 먹어야할 제품을 구매하시면 직원이 데워드리는지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피어나는그대가예뻐요540입니다.
여행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편의점마다 편의점 직원마다 다르더라구요. 정말 이렇게까지 친절할 수 있구나하는 편의점과 불친절한곳으로 명확히 나뉘어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