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다와 참조하다는 사실 문어체에서는 아주 같은 뜻으로 사용이 됩니다. 일단 참조하다는 말은 어디서 내용이나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그 출처를 밝히기 위해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은교에서 나오는 내용을 참조 하였습니다. 라고 적어 놓으면 은교에 나오는 대사를 사용한 것이고 이는 저작권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저작권자를 대체하는 표시를 하는 것이죠.
이것과 다르게 참고하다는 문어체에서는 똑같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은교에서 참고를 하였다고 하여도 큰 문제는 없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말을 하는데 있어서 참조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는 구어체 단어입니다. 차라리 참고를 했다는 구어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옳은 말입니다. 그래서 둘의 뜻은 비슷하고 사용하는 방식의 차이만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