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의 시부모님이 신혼초 2년 합가를 종용하는데요?

예비시부모님 모두 50대 후반이구요.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중인데 신혼 2년 동안은 합가를 해서 서로 친분을 쌓았으면 한다고 주장하십니다. 시댁은 넓은 평수의 아파트이고 예비시부모님도 술담배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 나쁜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신혼을 합가해서 사는 건 좀 지난 세대의 발상 아닌가요? 50대의 예비시부모님이 그렇게 주장하셔서 당혹스러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합가를 하게 되면 자유가 보장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과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의논하시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합가는 굳이 안해도 안되겠습니까. 같이살아서 친헤지는것보다 안친해지는 확률이 더 많을텐데ㅠ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절대 동의하면 안됩니다.

      개인 사생활이 노출되고 자유가 사라집니다. 아무리 좋은분들이라고 해도 항상 눈치봐야되고 행동하나하나 신경써야하고 정상적인 신혼생활이불가능할겁니다.

      다른건 받아들일수 있어도그 부분은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야할듯싶어요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초반에 동의하시면 말이 2년이지 점점 시간이 길어질 것 같은데요 ..

      나중에 나가기도 눈치 보일 거 같고요

      확실하게 거절하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험한부엉이92입니다.

      같이지내면 좋은점도 있지만 안좋은점이 더많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두분이 살아가야하니까 잘의논해서 행복한 신혼이 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