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30대 초반 갑자기 줄어든 가슴크기가 줄어들수도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

31살 여자입니다

원래가슴은 꽉찬 B컵이었는데 2년전 다이어트를 하면서 5키로 정도빼고 그냥 딱 그정도 가슴 크기가 줄어들었고 많이 작아지지도 않아서 만족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다이어트도 하지 않고 있는데

갑자기 요 한달 사이 급격히 가슴사이즈가 줄어드는게 느껴지는데 무엇때문일까요....?

생리주기는 원래 불규칙한 편이구요

요즘 일이 바빠서 밥을 안먹진 않고 불규칙하게 먹긴하지만 세끼 네끼 다 먹습니다

가슴살만 이렇게 빠지는게 가능한가요?

노화로 인한 콜라겐? 지방감소인건지

아니몀 생활습관이 문제인건지

온몸에 다 늙은 느낌이 와서 스트레스받네요ㅠㅠ

원인이 있을까오?

( 여성 호르몬에 좋은 약이나 식품 추천 점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가슴 크기가 변화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체중 변화는 가슴 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가슴의 대부분은 지방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체중이 줄면 자연스럽게 가슴 크기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5kg 정도의 체중 감소 후 변화를 경험하신 것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변화가 있었다면, 몇 가지 다른 요소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첫째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호르몬 변화입니다. 여성의 호르몬 수치는 생리 주기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과도한 스트레스 또한 호르몬 밸런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부신피질호르몬을 증가시키고, 그 자체가 지방 분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습관도 한 요인입니다.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소 섭취의 부족이 체성분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죠. 영양소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신체가 저장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또다시 체지방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님께서 일로 인해 식사가 불규칙하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노화로 인한 콜라겐 감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의 탄력이 감소하게 되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0대 초반의 연령에서는 급격한 노화 변화를 겪는 경우는 드뭅니다. 가슴의 변화가 여러 요소의 결합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여성 호르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콩, 석류, 견과류 같은 식품이 있습니다. 이 식품들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식품들이 직접적으로 가슴 크기를 키운다는 보장은 없으니, 전반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