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요즘 일본에 곰 위험하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4월말쯤 가마쿠라쪽으로 놀러가갑니다. 그쪽도 나름 외진곳으로 보이는데 곰 같은거 조심해야 할까요? 사고사례같은게 그 주변에도 많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 전역이 위험하다곤 하는데 도시쪽은 그나마 괜찮다고 합니다. 가마쿠라는 곰 목격 소식도 없으니 조금은 안심하셔도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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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재 일본 곰 출몰 지역은 규슈와 오키나와를 제외한 전 지역으로, 주의를 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가마쿠라는 높은 산지보다는 도시 쪽에 가까워 곰 걱정은 크게 할 필요까진 없어 보입니다.

  • 가마쿠라에서는 곰 목격 사례가 거의 없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산책로나 하이킹 코스에서는 멧돼지 정도만 주의하면 됩니다.

  •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일본 전역에서 곰이 민가 근처까지 내려오는 사례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미리 대비법을 알고 주의한다면 너무 큰 공포를 느끼실 필요는 없답니다.

    ​우선 방문하시려는 지역이 도심인지 아니면 산간 지역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 중심가는 안전하지만, 등산이나 캠핑처럼 산 주변을 가실 계획이라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해요.

    ​현지에서는 곰과의 조우를 피하기 위해 곰 방울을 가방에 달아 소리를 내거나, 일행과 대화를 하며 사람이 있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 일반적인 예방법이에요. 곰은 보통 사람을 피하려는 성질이 있거든요. 또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곰을 유인할 수 있으니 야외에서 먹거리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해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방문하시는 지역 지자체의 홈페이지나 뉴스를 통해 최근 곰 출몰 지도를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너무 걱정하시기보다는 조심하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시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 2025년 기준으로 일본 전역에서 곰 관련 인명 피해는 230명이고 사망자는 13명 정도 발생했다고 해요. 도호쿠 5현,훗카이도,일부 교토나 니가타 산악지대에서 위험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도토리나 밤나무 열매 흉작으로 곰이 먹이를 잦아 마을까지 내려오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가마쿠라 지역에도 가나가와현,도쿄남쪽,해안 도시에 관광지 중심과 산림은 있지만 곰 서식지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곰 출몰 보고가 거의 없어서 곰은 안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네 최근 일본에서는 곰 출물이 크게 늘어나면서 실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해 위험성이 높습니다. 특히 혼슈 북부와 훗카이도 지역에서 곰이 마을까지 내려와 공격하는 사례가 보고 되고 있어. 여행이나 등산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