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진석 영양사입니다.
쌀밥이나 현미밥, 잡곡밥 대신에 죽을 먹는다는건 이미 어느정도 소화가 된(소화가 쉬운) 묽게 만들어진 음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즉각적으로는 소화가 편할 것이구요.
그 외에 다양하게 식사를 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는 일시적으로 소화능력이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영구적인 것은 아니며 추후 다시 밥으로 식사했을 때 그에 필요한 소화능력에 적응되어 본래대로 돌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인 것이, 질문자께서는 죽 말고도 다른 복합 탄수화물 식품(고구마 등)을 중간에 섭취하실 것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 소화능력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