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대한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 대입해드려보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포인트와 같은 느낌이 다분합니다. 실제로도 포인트와 거의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인트와 정확하게 다른점이라면, 포인트는 오프체인이고 블록체인은 온체인이라는 겁니다.
죄송합니다. 온...오프...다시 한번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포인트는 우리가 어디에서 얼마의 포인트를 썼는지 다른사람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OFF상태의 체인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블록체인은 우리가 어디에서 얼마의 코인을 썼는지 다른사람들도 다 알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ON상태의 체인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가장 핵심적인 차이가 바로 이것에서 나옵니다.
이런 특징을 가진 블록체인은 곧 분산장부이며, 그러한 투명성을 바탕으로 모든사람들에게 위변조가 불가능에 가까운 신뢰성을 보이게 되고 우리가 돈을 맡길때 도둑 대신 은행에 맡기듯이 멤버쉽 포인트를 발행하는 주체에 대한 믿음 역시 단순히 그 주체가 알아서 잘 해결하겠지라는 막연한 믿음을 넘어서 실제로 모든 발행량과 쓰이는곳을 언제든지 확인하고 볼 수 있도록 가능해지는 블록체인에 더 높은 신뢰도를 보일 수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