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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야망있는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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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방에서 고양이가 세탁기/건조기 작동으로 죽어서, 시신을 발견했을 때 신고해야 하나요?

추운날, 세탁방 출입문이 열려 있을 때 어떤 길고양이는 안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세탁방에 세탁기와 건조기는 모두 드럼형이어서 고양이는 놀이기구로 인식해, 안에 들어가서 달립이다. 세탁기 내부는 은색, 건조기 내부는 흑회색이나 검정색이어서, 특히, 회색 또는 검정 고양이가 들어 갔을 때, 눈에 띄지 않아서, 발견이 어려울 수 있어요. 사람들이 안에 고양이가 있는 것을 확인을 안하고, 빨래를 넣어, 세탁기나 건조기를 작동시킵니다. 세탁기나 건조기 안에 사람이나 동물이 들어가면 매우 위험한 행위이고, 질식사로 사망합니다.

매우 드물게 일어나는 일인데, 세탁기/건조기 안에 죽은 고양이를 발견하면, 세탁방 관리자나 119에 신고해야하나요?

사람들은 세탁방에서 세탁기/건조기 안에 고양이가 있는 지 안을 확인해야하고 밖으로 나가게 해야 하는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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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부터여유로운아나콘다
    처음부터여유로운아나콘다

    목슴이 붙어있으면 살려봐야겠지만 이미 죽었으면 보내줘야죠 지자체마다 동물사체 처리방법이 다를겁니다. 땅에는 묻으시면 안됩니다.

  • 세탁방 관리자한테 이야기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세탁기나 건조기를 돌릴때 안에를 열어서 빨래감을 넣는데 고양이가 있다면 밖으로 보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