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과 '삼성 블록체인 DApps'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블록체인 키스토어는 암호화폐 지갑 기능과 Dapp 스토어 기능을 포괄하는 개념인 것이죠.
그렇다면 왜 삼성 블록체인 월렛으로 발표하지 않고 Keystore라는 이름을 지었느냐고 할때, 단순히 암호화폐 지갑 앱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는 지갑 소유자의 '프라이빗 키(개인 키)'를 하드웨어 칩 속에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실상 현존하는 하드웨어 지갑이 스마트폰에 통합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갑 앱은 사실 지금도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 수십 종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갑 앱보다 그 열쇠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때,
삼성은 프라이빗 키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중점으로 하고 그 프라이빗 키로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지갑과 Dapp, 인증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이런 구성과 시스템을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