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통은뻣뻣한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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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까요? 궁금해요
제가 지하철역에서 거지 할머니 돈통에 1만원 돈을 넣었었어요
너무 불쌍해 보이고 돈통에 백원 십원밖에 없어서 식사라도 했을지 걱정돼 돈을 넣은 건데
일 보고 이십분만에 다시 그 지하철역에 가서 우연치않게 그 할머니를 또 보게 되었는데
그 돈통에 제가 넣었던 1만 원 짜리는 안 보이고 다시 백원 십원짜리만 있더라구요
좀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그 할머니에게 또 어떤 여자분이 다가가서 식사했는지 물어보고 이러는데 저 여자도 속겠구나 ㅎㅎ 싶어서 제가 행한 선행이 빛이 바래지는 느낌도 들고
아깝단 생각도 들었네요
다른 분들은 할머니가 보이면 돈통에 돈을 넣으셨을까요?
제가 괜한 짓을 한 거 같아서 이제 그런 분들 보면 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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