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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1,000건의 질문
- 재산범죄법률Q. 동생 보험사기 관련 문의드립니다피의자는 A~F 입니다. A,B,C,D가 아는 사이 D,E 그리고 E,F가 아는 사이입니다.D,E,F 가 새벽 피시방을 갔다 D의 렌트카를 타고 오던 중 A와 사고가 났습니다. E,F는 D가 안에 있으라는 말을 해 있었습니다. 1년 뒤 알고 보니 A의 차와 지인끼리 사고를 낸 것이었습니다. 보험금을 A~D 다 합쳐 2800만을 수령하였고, E,F는 각 100만원을 수령하였고 D가 E,F에게 수리비를 달라하여 그 자리에서 90만원씩 총 180을 d에게 줬습니다. 그 후 1년 뒤 경찰이 찾와 보험사기에 연루되었다고 하여 계좌 이체 내역과 상황 설명을 다 하였지만 A~D의 진술은 공범으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F는 A~D는 누군지도 모르고 E조차 친구의 지인으로 얼굴만 아는 사이입니다. 현재 공판 기일이 잡혔습니다.1. A~E가 죄를 감형받기 위해 계좌이체한 내역을 빌린 돈이었다고 하면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물론 거짓이기에 빌린 돈을 입증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거짓말입니다.2. 국선 변호사를 선임하는 정도에서 해결될 수 있을까요?동생이 차 타고 집 가다가 사고 났는데 얼떨결에 보험사기범이 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약 복용약·영양제Q. 이 건강기능 식품 복용 괜찮을까요?안녕하세요당뇨약과 고지혈증약 복용중인 50세 남성인데요현재 건강 보조식품으로는 rTG오메가3, 멀티 비타민 미네랄,코큐텐, 밀크시슬 복용중인데요이번에 블러딕션이라는 건강 기능성 제품이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한번 바꿔보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당뇨약 복욕중이라 건강 보조식품이나 기능성 제품도 의사나 약사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한다고 해서요복용하고자 하는 기능성 제품은 뉴트리코어xDr 블루션 블러딕스 입니다rTG 오메가3코엔자임 Q10홍국(모나콜린K)바나바잎 추출물(코로솔산)비타민 B2,B6,B12비타민E비타민C비타민D셀렌망간엽산나이아신아연요오드크롬 따로 섭취가 아니라 전부 포함되어 있는 성분입니다사진에 있는 당뇨약과 고지혈증약 각각 하루 한알 섭취중입니다1.제가 이 기능성 제품을 섭취해도 괜찮을까요?2.아니면 현재 섭취중인 보조식품들에 비타민 D만 추가 섭취하는 게 좋을까요?
- 부동산경제Q.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 언제가 좋을까요?결혼한지 2년이 되어가는 신혼부부 가정입니다.아이는 아직 없고, 1년 내로 임신 계획 중에 있습니다.현재 lh신혼부부 전세 임대 주택에서 2년 가까이 지내고 있는데요.구축 아파트 매입을 염두해 두고 있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니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의 요건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이와 관련해 저희의 상황에서도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할 지 기금e든든에 가서 대출 접수를 해보았는데요.(네이버 부동산 시세 확인 후 해당 아프트의 임의 동 임의 호수 지정)<상황>간략한 정보를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1. 나이 : 29/282. 보유 자산 : 전세금 5천 + 5천 = 1억3. 보유 대출 : 자동차 할부 1천(할부 2년 남음) - 현재 차량 가액 2천 중반 예상4. 주택 소유 여부 : 무주택 - 생애 최초5. 소득- 본인 : 세전 작년 연말징수 기준 3800> 올해 소득 월평균 300(세전)> 올해 말 기준으로 계약직 2년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예정(전환 시 월평균 세전 400 예상)- 와이프 : 세전 작년 연말징수 기준 2800> 올해 9월 말 퇴사 예정 및 2-3달 휴식 후 다른 직장으로 취업 예정6. 대출 접수 매물 : 4.8억, 구축, 수원이런 상황입니다.1. 자격 심사가 적격으로 판정나면 거의 99%는 실행에 무리가 없다고 봐도 될까요? 아니면 문제 없이 진행 될 확률은 절반 정도일까요?2. 제가 아직 계약직이고 와이프가 10월에 퇴사 예정이라서 와이프 퇴사 전에 대출을 실행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지금한거 취소하고 와이프 퇴사 이후 다시 실행하는게 좋을까요?와이프 퇴사 이후에 문제 없이 진행이 된다면 금리가 0.2% 내려가더라구요.퇴사 전이 더 좋다면 왜 좋은지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 4억8천짜리에 LTV 80% 적용 받아서 3.84억이 대출로 나오고제가 1억이 있으니까 어떻게 어떻게 하면 취득세까지 내고 잘 처리될 것 같은데요.현금을 이사비용이랑 리모델링 비용에도 쓰고 싶어서.. 현금을 잔금 치르는데 다 쓰지 않고 잔금 대출을 따로 더 받아보고 싶습니다.신용대출이나 잔금 대출? 이런거 받으려는데 계약직+와이프 무소득이면 문제가 될까요?4. 3번의 경우에 9월 실행한 대출로 진행한다고 하였을 때 잔금(신용대출?) 대출은 얼마 정도까지 받을 수 있어 보이시는가요?5. 그리고 제가 1년 거치로 신청해보긴 했는데 1년 거치의 단점이 따로 있나요..? 현금이 많지 않아서 1년 늦게 갚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 임금·급여고용·노동Q. 아르바이트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을까요?15시간 이상 근무 ② 소정근로일 개근③ 다음주 근로가 예정되어 있는 상태 라고하는 노무사분의 답변을 보면, 다음주 근로는 예정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어떤 노무사분은, # 1주간 근로관계가 존속되고 그 기간 동안의 소정근로일에 개근하였다면 이라고 말씀하셔셔, 저는 휴일인 수, 목요일인 수요일에 근로의사가 있음에도, 해고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근로관계는 수요일에 끝나버리게 되는데요. 이경우는 주휴수당을 못받게 되는건가요?추가로 근로계약서와 다르게, 실질적으로 일한 시간은 치킨호프집이다 보니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주말에 일을 더 오래하고 평일에는 늦게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근로계약서(18:00-00:00)의 내용과 다르게 일을 하였는데요.9/8 금 18:00-01:25 (7시간 25분)9/9 토 18:00-01:08 (7시간 8분)9/10 일 18:00-00:00 (6시간)9/11 월 20:00-23:43 (3시간 43분)9/12 화 20:00-00:00 (4시간) /// 총 28시간 16분실제로 위와 같이 일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치킨집이 주말에 주로 바쁘다는 것을 알기에 , 사장님과 통화를 통해 상호 동의를 하고 일을 한 부분입니다.출퇴근 시간은 따로 근태관리를 하는 시스템이 없길래, 제가 퇴근할 때마다 개인 카톡으로 남겨놨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질문을 요약하면,1. 저는 다음 항목 중어떤 시급으로 급여를 받는게 법적으로 맞을까요? 답변과 함께 이유 설명을 부탁드립니다.A.주휴수당을 미포함한 최저시급 9,620원 * 6시간 * 5일 = 288,600원B.주휴수당을 포함한 최저시급 11,544원 * 6시간 * 5일 = 346,320원(9,620원에 주휴수당이 포함된 시급)C.주휴수당을 포함한 시급 11,000원 * 6시간 * 5일 = 330,000원(9,166원에 주휴수당이 포함된 시급)D.주휴수당을 미포함한 시급 11,000원 * 6시간 * 5일 = 330,000원E.주휴수당을 포함한 시급 13,200원 * 6시간 * 5일 = 396,000원(11,000원에 주휴수당이 포함된 시급)2. 1번 질문에서, 저는 E 의 급여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을경우, 법적인 보호나, 고용노동부나 관련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부동산경제Q. 중기청 + 추가로 청년버팀목전세자금 타행에서 받을 수 있나요?안녕하세요중기청 1회를 연장하고 2회 연장 하려고 하는데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생겨서요지금 받고 있는 중기청이 기업은행인데 기금e든든에서 빠지는 바람에신규는 불가능하고 연장만 가능하다고 하는데요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에서는 타행 추가대출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혹시 기존 중기청 대출받은 은행에서 타행에 추가로 청년버팀목 전세자금 받을 수 있나요?
- 휴일·휴가고용·노동Q. 자택에서 대기하는것도 근무에 해당하나요?안녕하세요.현재 장례지도사로 의료기관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장례식장 특성상 24시간으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인력부족으로 인해 한달 30일 기준 2일근무 2일 휴무로 근무표가 작성은 되었지만상가 발생시 휴무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해야 되는 근무조건입니다.상가가 있어도 22:00이후에는 사무실문을 닫고 퇴근을 하라고 하는데 전화를 착신으로 돌려놔서 전화는 다음날 출근할때까지 상기 대기를 하고 있어야되고 새벽에 고인을 모시러 가는경우가 생깁니다.@근무표상의 30일근무 패턴 (1조-통상14일 휴무16일, 2조-통상16일 휴무14일)1조 통상,통상,휴무(대기),휴무(대기)2조 휴무(대기),휴무(대기),통상,통상@상가(3일장)발생시 근무1조 통상,D근무,E근무,D근무2조 휴무(대기),E근무,D근무,휴무(대기)(통상 08:30~17:30 D근무 06:00~15:00 E근무 13:00~22:00)휴무(대기)일때 근무로 인정이 될까요?근무표상은 휴무이지만 상가발생하면 언제든 출근대기를 하고있어야 합니다.연차사용관련해서 추가 문의는30일기준 (21일 근무 9일 휴무일때 / 통상14일 휴무16일를 하게 되면 7일을 더 쉬었음으로 7일에 대한 연차를 삭감한다고 하고, 시간외수당이 발생하면 대체휴무및대체근무로 시간외수당을 소진하라고 합니다.이러한 것이 법으로 문제가 안되는 부분일까요?)
- 부동산경제Q. 임대인 문제로 허그 버팀목 대출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전세금을 낮춰서 계약을 제안하는데 괜찮을까요?돌아다니며 집보던 중 등기 깨끗 / 허그 버팀목 가능 / 임대인이 임대사업자인 마음에 드는 집 발견하여 계약 진행1. 집 계약2. 기금 e든든 신청 -> 적격 판정 -> 은행 방문 및 서류 제출3. 대출 진행 중, 임대인에게 문제가 있어 대출 진행이 안됨4. 알아보니 계약하는 집 말고 다른 임대 건물에 임차권등기명령 걸려있어서 문제가 됨(임대인도 모르던 일이라고 합니다.)5. 며칠내로 해결하기로 함6. 결국 해결 불가능하여 대출 불가능제가 청년 버팀목 아니면 많이 대출 받아 가면서 이사할 생각은 없고, 가용 자금이 마땅치 않다고 하니 미안하다면서 전세금을 내려서 계약해주겠다고 합니다.(기존 보증금 -> 선순위 보증금 이하 금액)예시) 보증금 1억 -> 0.25억-----------------------------------------------------집이랑 위치는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걸 어떻게 봐야할까요?이런 건 또 케이스가 없어서 찾아봐도 모르겠습니다 ㅜㅜ뭔가 이상하고 찝찝한데 또 다시 집 보러 돌아다니고 과정 진행하려니 막막합니다.계약해도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네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얼마전 응급실 갔다가 찍은 CT결과 판독해주실 수 있을까요?22년12월 자궁내막암으로 자궁,난관적출했습니다얼마 전 요로결석으로 배아파서 응급실갔고 씨티찍었는데 자세한 결과 해석 부탁드려요검 사 명: Abdomen & Pelvis CT CE* Clinical information: 하복부 동증, 빈뇨, CRP 2.5, UA hematuria +, pyuria t, ho Malignantneoplasm of endometriums/p 2022.12.14 LAVH BS (s BSO. s PLND)A tiny stone in the left UVJ without deflinite hydronephrosisSeveral renal stones in both kidneysMild surface nodulation of liver with edge blunting-> Suspicious early LC.rec) correlation with serology.Diffuse fatty liver.GB stone with collapsed GB--> DDx: chronic calculus cholecystitisrec> US f/us/p 2022.12.14 LAVH BS (s BSO. s PLND)E Impression Jno remarkable abnormality in op site.Normal looking appendix.A tiny stone in the left UVJ without hydronephrosis
- 피부과의료상담Q. 피부연고를 처방받았는데 어떤걸 얼굴에 바를수있는건가요?얼굴에 건조증이 심하게 생겨서요. 예전에 받아둔연고가있는데 어떤걸 바를 수있는지 알고싶어요. 어떤선생님은 바르지 말라고만 말씀하시고, 어떤분은 바를수있는 연고를 주셨는데 어떤분 말을 들어야 할까요? 진물이 조금씩 잡히는거 같기도 하는데요. 건조해져서 그런건 보습이야해주고있지만 약을 먹어도 쉽게 가라앉지 않네요. 약은 1번 엘리델이고 성분은 피메크로리무스 10mg 벤질알코올 10mg. 2번약은 아드반탄이고 성분은 메틸프레드니솔론아세포네이트 1mg 기타첨가제로는 데히물스e. 백납, 백색바세린, 유동파라핀, 정제수 입니다. 얼굴에 바를수있는게 뭘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학교상담후 우리딸 괜찮을까요?저희 딸은 여중1학년 학생입니다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학교에서 문제가 많이 생겨 고민입니다. 초등시절도 평범하게 지낸 것은 아니지만 좀 더 많은 문제가 있어 이렇게 다른 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써 봅니다. 중1입학부터 순서대로 적어 볼게요.초4학년 때 한 친구의 가스라이팅? 왕따 문제로 전학을 하고 전학해서는 그럭저럭 잘 지내다가 지역이 작은 관계로 여중이 하나밖에 없어 다시 만나게 되는 상황이었고 그 친구와 다시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된다는 것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그 친구가 몇 반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의식하고 찾았어요. 그 친구가 다른 친구 무리를 만들어 자신을 다시 헐뜯고 고립시킬 것 같은 공포를 느끼는지 꿈까지 꾸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그래서 인지 다른 새로운 환경의 친구들에 대한 경계심도 큰 상태였어요. 1학기 선생님과의 상담을 앞두고 선생님도 딸의 심리에 이상을 느끼셨는지 미리 연락을 주셨더라고요 학교친구들이 쉬는 시간에 너무 시끄럽다며 귀가 너무 아프다고 벌떡 일어나 조용히 하라며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쥐어뜯는 행동을 하고 반에 초등때 친했던 한명 친구를 제외하곤 다가오는 친구들을 쌀쌀맞게 대하거나 무시. 경계. 경멸하는 표정 등으로 상처받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고 아침잠이 많아 오전 수업시간에 졸거나 엎드려 있는 등 수업태도가 좋지 못한 모습 등으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우선 문장완성하기를 아이들에게 주셨는데 20문항 중에 반 이상에 의식하는 그 친구의 이름이 등장하여 그 부분을 듣고 싶어 하셔서 설명했는데 다행히 그 친구는 한 달도 안 되어서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갔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 조금 편안해지는 듯 했으나 위에 다른 문제들은 여전했습니다. 아이가 글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고 공부도 곧잘 합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런 태도를 보이니 친구들이 상처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실시하는 정서행동 검사를 했는데 자살부분을 언급한 것 때문에 외부에서 좀 더 정밀한 검사를 받아 볼 것을 상담 선생님께서 권하셨습니다. 부모 자녀 모두 검사를 받았고 아이가 예민한 편이지만 정상범위에 속해 있는 것으로 나왔고 그럭저럭 한 학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1학기 끝나갈 무렵 매일 힘들다 소리를 달고살아서 무엇이 힘든지 물어봐도 글쎄.. 라는 말만하고 자신도 잘 모르겠다하고 예민하고 까칠하게 굴다 방학이 되면서 좀 편안해졌어요.그리고 다시2학기가 되면서 또다시 예민하고 까칠해지기 시작 힘들다 힘들다 소리만 하고 아빠는 제가 아이와 안 좋은 일이 있었냐며 오해할 정도였습니다. 저와 찬찬히 이야기 나눈 후 아이가 조금씩 나아졌고 2학기상담기간 우린 매번 그래 왔던 것처럼 엄마아빠둘이 함께 대면상담을 신청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상담 몇 일전 선생님께 전화가 왔어요. 아이가 수업시간에 그림노트를 펼쳐놓았는데 목메 단 사람의 그림이었다. 제가 알아야 할 것 같아 연락드린다며 위클레스 선생님께도 이야기 해놨고 아이에게는 마음속에 하고 싶은 말이나 담고 싶은 생각을 써와보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상담일에 학교를 갔는데 위클레스상담 선생님과 부장선생님 담임 선생님이 상담에 함께 하셨습니다. 우선 저는 아이그림에 대해 아이는 하루 2시간이상 그림을 그릴정도로 그림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초등 저 학년 때는 사람장기를 리얼하게 그리고 고학년 때는 웹소설을 썼는데 좀비학교 같은 이야기에 그림을 삽입했는데 신체가 절단되는 등 잔인한 부분 고어한 그림도 그리고 때론 야한 그림도 그립니다. 하지만 그런 그림만 그리는 것은 아니고 인체동작에도 관심이 있어 여러 동작을 그려보고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의 성격에 맞는 모습 이야기를 표현하려고 한다. 그래서 그 그림도 아이의 스토리의 일환으로 생각한다. 이야기 했습니다 선생님께 써낸 이야기의 내용에도 특별한 심리적 특징은 없었습니다. 1학기말부터 친한 친구가 한명 생겼고 그 친구와 잘 지내고 있어 선생님은 기쁘셨다합니다 여전히 안 친한 친구에게는 대답을 안하는 등 가칠한 모습을 보이고 수업시간에 자고 있어 선생님께서 옆 친구에게 깨우라하면 씨× 이라고 한다든가 손가락 욕을 하고 선생님께도 했다고 하시는데 본인은 안했다고 했다는군요. 수업시간에 이어폰을 끼고 있을 때도 있었고 핸드폰을 한 적도 있다고 이렇게만 적으니 우리 딸이 무지 문제가 있는 아이처럼 느껴지네요. 부장선생님은 이런 태도 선생님께 손가락 욕을 한건 교권침해에도 해당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교장선생님과 함께 저희아이와 면담을 해도 되겠냐고 하셔서 기본생활습관과 교칙 예의를 벗어나는 행동은 따끔하게 지적하고 혼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어떤지 확인하고 싶으셨던 거 같았습니다. 위클레스상담 선생님은 정서행동특성검사에 정상범위에 있다하여 아이 심리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닐 수 있으니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상담을 조심스럽게 권하셨습니다. 여기까지는 학교와 선생님들께서 하신 말씀입니다.이제 우리가족과 아이의 이야기를 해볼게요. 우리가족은 평범하고 화목한 편입니다 딸 하나라 아빠는 딸 바보이며 훈육은 제가 합니다 아이는 학교 다녀오면 제잘제잘 이야기도 곧잘 하는 편입니다 학교에서 졸아서 혼났다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다 스트레스 받는다. 어떤 친구가 친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자기가 먹는 과자를 집어먹어서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다 (그 친구 말은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간 거라 함) 우리 반 친구들은 E성향이 많은 것 같다 자꾸 들이댄다. 부담스럽다 등 그럼 저는 아이들이 시끄러운 건 초등 때는 담임 선생님이 항상 교실에 있었지만 지금은 없기 때문에 자유를 만난 아이들이 신이 난 것이다 엄마도 그때는 그랬다 참기 힘들면 자리를 피해보는 것은 어떠냐. 그래서 도서관에 있다오기도 하는데 학교에서 이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이어폰 끼니 좀 살 것 같다 하더군요. (그래서 위의 이어폰낀 상황이라던가. 학교에서 핸드폰이 허용되면서 핸드폰을 한 상황은 아직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자유를 준 학교에도 문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의견에 저는 반대를 했었구요 하지만 학교에서는 과반수로 허용한 상태입니다 그 부분을 학교에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방학전과 학기 시작할 무렵 힘들다고 했던 건 잘 모른다고 하면서도 열 고개 문제를 만들어 아이와 대화를 해나가다 결국 친구문제라는 답을 알게는 되었지만 더 이상은 말을 안 하더군요. (이건 위의 친구에게 씨x이라던가 손가락 욕을 한 것에 그 친구가 울면서 선생님께 이야기를 해서 문제가 생겼던 상황이 아닐까 신랑과저는 미루어 짐작을 하고 있어요. 정확한 거는 아니지만요) 너도 친구들의 행동 말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엄마한테는 이야기하고 뒷담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라 하면 뒷담은 나쁜 거잖아 그 친구도 다 나쁜 건 아니야 또는 나한테만 그런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놀다가 행동이 과해서 그랬던 거라고 하면서 또 친구들을 옹호하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앞서 말한 선생님께 들은 말이 헷갈립니다. 부모에게는 좋은 모습만 보이려는 행동일까요? 친구가 필요하고 자기그림을 이해하고 들어줄 그림쟁이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지금 자기반에는 그림쟁이 친구가 하나도 없다며 초등학교6학년 때 아주 친했던 그림쟁이 친구를 많이 그리워합니다. 그 친구는 다른 반 인데 그럼 연락을 해봐라 해도 그 친구는 인기가 많아서 바쁘다며 본인이 먼저 나서서 연락해 보려 고는 안하더군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친구들이 와~ 너 너무 그림 잘 그린다 하고 칭찬하며 다가오는데 머라고 리액션을 해야 할지 부끄럽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며 잠시 생각하고 있으면 친구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이미 상처받고 가버린 후라고 합니다. 그 부분은 선생님과 이야기 했는데 선생님께서 일단 고마워 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떠냐고 하셨다 합니다. 아이 학교는 학기제라 2학기부터 시험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인지 2학기 시작되면서부터 자기는 공부를 잘하고 싶다며 문제집을 스스로 사서 계획표를 만들고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인정받을 수 있는 건 공부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집에서는 한 번도 따로 공부를 시킨 적은 없어요. 그래서 본인도 아침에 조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커피도 사서 마셔보고 졸려도 참아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하시고 다른 선생님들도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답니다. 선생님들께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시면 따라해 보려고 노력하고 (예: 체육선생님께서 스트레칭이 좋다하셔서 저녁마다 해보기도 하고), 여름 방학 때 영어캠프에 다녀온걸. 영어선생님께서 아시고는 자기를 다시 보게 되었다며 선생님의 관심을 너무 좋아했어요. 이상하게 반 친구들에게 저러는 것과는 다르게 우리아이는 낯선 공간에 혼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캠프를 아는 친구 하나 없이 간다던가. (그곳에서도 친구를 사귀었는데 이후 몇 번 만나다가 다른 학교라서 그런지 꾸준하게 연결은 안 되더라고요) 전시 관람 등에도 혼자 보내도 잘 다녀옵니다. 친구와 함께 하지 않아도 인솔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며 재미있었다고 하고 또 간다고도 합니다. 학교아닌 학원에서는 특별히 친한 친구는 없어도 두루두루 친구들과 무리없이 지내고 우리 아이를 모범생으로 봅니다 우리 아이는 어휘력이 남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친구가 단어를 이해를 못해 대화가 막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또래 친구와 대화하는 것보다 어른들과 대화하는걸. 좋아합니다. 철학적인 이야기와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유치원 때부터 이야기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을 조금 무시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지금 친구가 없는 것을 너무 조급해 하지 마라 언젠가 너와 맞는 친구가 나타날 거다 하면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서도 친구를 갈망합니다. 외로운 걸까요? 모든 부모가 자녀의 속을 다 알 수 없겠지만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가 극명하게 다른 우리 딸이 부모인 나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아마도 다른 친구들에게는 좋지 못한 모습으로 보여 그렇게 굳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유연하고 부드럽게 주변상황을 대처하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