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듣고싶어하는 말과 행동만 하는 저, 고치고싶어요어릴적부터 눈치도 빨랐고 그러다보니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그리고 그것을 잘 해냈을때에칭찬받는것에 대한 기쁨으로 지금껏 살아온것같아요그게 지금까지 굳어져오다보니부모님에게는 건실하고 착한 아들아내에게는 자상하고 재밌는 남편회사에서는 밝고 착한 직원으로 살아온것같아요그런데 요즘 회사에서 상대방을 배려한답시고 쩔쩔매는 저를 볼때마다 너무 한심하고 분노가 치밀어요일도 잘하고싶고 그럴려면 제 주장도 강력하게 어필하고싶은데 표현 하나하나 세심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이 나를 나쁘게 생각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때문에 무례한 상대에게도 쩔쩔매게 되요그러다보면 집에와서 아 그때 왜그랬지 하는 후회와 자책감만 남고, 이런 분노가 응축되면 언제 어디서 터질지 그런 부분이 무섭기도하네요누군가가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면서 행동을 교정해준더던지, 저의 문제점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그건 힘들다는거 잘 알아요다만 제가 이런 부분을 고치고싶어서 툭 터놓고 이야기하고싶었고,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려면 어떻게해야할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