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
143 라운드
크리스마스에 내가 받고 싶은 선물은?
20명 투표 중!
남은 투표 시간4일 22 : 02 : 04
아하에서 설정한 주제
??는 절반 넘게 ???? 선택했어요
성별 통계남성
여성
??는 절반 넘게 ???? 선택했어요
세대별 통계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내가 선택한 의견이 어제보다 ???
일별 통계투표하면 결과를 볼 수 있어요의견을 선택해 보세요
전체 토론3
부적절한 의견 숨기기
투표 후 의견 작성 가능
아하941g7s
출근하고
50만 원
난 돈미새가 맞다,, 돈이 있어야 놀던가 말던가 하지 ㅋ쿠ㅜㅜ아하tz1jbz
일주일내내
휴가
연말연시에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스파링 홈
국가보안법이 불편한 사람은 간첩과 친북뿐
명품만이 아니라 명품+sns인데 내가 투표를 좀 성급하게 한 감이 있네.
가방에 크게 '디올!', '샤넬!'이라고 써진 제품이 있는가 하면 로고는 감추되 마감과 디자인으로만으로도 자기소개가 되는 제품도 있음.
근데 sns봐라 후자는 없고 전자만 있다. 즉, 내가 살 형편이 충분히 되거나 명품의 내재가치를 다양하게 아는 사람들은 전자나 후자나 선택할 여유가 생기고 전자에 집착하지 않는다. 근데 sns나 바깥에 보면 전자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브루넬로쿠치넬리 니트보다는 디올!니트를 산다는거지.
'명품 든 사람 거르는건 편견이다'는 일방적인 편견이라기보단 전자가 주류인 사람(형편에 맞지 않는 과소비를 좋아하고 또 남에게 보여지며 자존감을 채우는 행동)에서 후자가 주류인 사람으로 이성을 만날 때 리스크를 줄이고 싶다는거지.
반박 여지 존재. 난 나보다 현금많은 여자들은 통상 학력이 같이 따랐고 전후자를 가르지 않았고 보세도 좋아했음 sns도 잘안했음. 확률과 통계의 문제.
종료까지 2일 남음
국가보안법 폐지할까?
당신의 생각은베스트
폐지하면
안 된다841명 투표 중!
종료까지 22 : 02 : 04 남음
명품 든 사람 거른다,
당신의 생각은베스트
합리적인
기준이다1,013명 투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