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
진행 중인 스파링 : 청년 백수 120만
사회의 책임일까?
베스트 댓글
아하letssa
베스트
성격
아하lz9pok
베스트
외모전체 댓글114
부적절한 댓글숨기기아하letssa
성격
외모가 제일 쓸때 없고 성격은 평생 같이사는 동반자로 장기적으로 무조건 필수조건이다
경제력은 본인 하기 나름 아닌가?
과거의 선택과 습관 소비들이 지금의 당신을 만들었다 생각한다
누군 연봉 5천에 만족하고 해외여행 1년에 한번씩 다니고 누군 연봉 1억도 부족해서 투잡하고 더 저축하고 투자하고 공부하고 더 열심히 산다
길가다 한번 사람들을 봐봐라
성격이 안좋으면 대화 자체와 목소리 톤 자체가 다르다
맨날 불평불만 투성이고 화내고 짜증내고 큰소리치고 주변사람 의식 일도 생각 안하고 마음에 안들면 죄없는 아이한테 화풀이로 되돌아가고 이게 정상인가??
아이 또한 그런 부모를 보며 성격이 안좋아질뿐만 아니라 커가면소 친구들과도 잘 못 어울리고 혼자만의 공간과 상상에 갇혀 미래에 대한 꿈도 없이 살아가게 된다
순수한 아이들 탓하지말고 먼저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고 본인들 처신부터 잘하고 고처먹길 바란다
아이의 성격은 부모의 얼굴이자 거울이다
돈이 많아도 성격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아하lz9pok
외모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입벌구들 천지네 물론 다정말 중요하지만 본인들 기준에서 얼굴 자기 스타일 아니면 나머지것들 안중에도없음...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얼마나 하찮은걸까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아님
jjul2000
성격
외모는 연예할때만.. 경제력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 성격은 안맞으면 진짜 1분도 못 삽니다...아하83v4yc
경제력
애초에 외모는 연애할때 걸러지겠고 무엇보다 외모는 장기적으로 오래 못감. 얼굴만 잘생기고 예쁜데 집에서 하는 일도 없고 잔소리만 하고 돈은 탱자탱자 쓰면 누가 좋겠나 싶네요.
베스트는 성격이라고는 생각합니다. 1~2년 살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봐야하는데 원팀으로 하루종일 같이 붙어 있는데 성격 안 맞으면 정말 살기 싫을 듯
그럼에도 경제력을 선택한 것은 둘만의 노후 준비도 있겠지만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지면 그 아이를 위해 가족의 편안한 삶을 위새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 비슷한 경제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편하지 밸런스가 엇나가면 누구 하난 겁나 힘들거나 아니면 좀 자존심 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하kws5ec
경제력
성격이 1순위긴 한데 현실은 경제력이없으면 그것때매 마니싸워서
아하2dysdu
경제력
연애 할 때 중요한건 얼굴이고 결혼 할 때 중요한건 돈인듯로라리오로
성격
세개 다 어느정도 조건에 맞아야 결혼상대가 될 수 있지않을까여.. 결혼생활을 해보니 결국 제일 오래갈 수 있는건 성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성격을 선택했습니다만..
외모가 출중하다기보다 내 눈에 이성으로 보이고 경제력이 서로 어느정도 맞고 성격이 어느정도 맞아야 서로 결혼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활발한오징어
경제력
경제력이 성격 아님?
원펀치쓰리강냉이
성격
성격만이 유일하게 다른 항목에 영향을 끼침.아하8syx0w
경제력
결혼할때 제일 중요한게 뭔지 아나?알려줄께 잘들어 ㆍ제일 중요한건 sex 코드가 맞아야됨 ㆍ이건 진리다스파링 홈
사회문제가 없다고는 못하겠지
근데 모두가 좋은 자리만 가려고하니 실업자/백수가 많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 모두가 양질의 일자리만 가려고 하니 안부족할수가...
당장 본인이 내일 혹은 오늘부터라도 아무일이나 하려고하면 할수있다
고정알바든 일당벌이든 기피하는 직종의 일거리는 차고 넘친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지만 아무도 안하려고하니 일자리가 넘치기도하고 일부밖에 못하는 일이지만 모두가 하려고하니 일자리가 부족하기도 한거지
교육이 너무 중요한 나라고 교육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정말 아무나 대학나온다
대졸인사람은 넘쳐나고 학사학위가 있으니 학력살려서 취업하고싶은데 현장 밑바닥에서 구를 사람이 있어야 그 뒤에 사무직도 있고 하지
본인들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취업을 준비하려는 자세가 부족한거같다
이런 상황자체가 사회의 문제지만 눈높이를 낮추지않는(본인이 원하는 직종을 바꾸지않는)청년들 마음가짐문제가 더 크다고본다
기본이 무시되면 서서히 사회질서가 무너집니다.
슬리퍼와 일반 신발은 그 기능이 다름니다. 슬리퍼는 편하지만 일상생활의 안전에 취약합니다.
출근하여 근무하고 퇴근까지 그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날의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 일에 맞는 신발을 착용해야 합니다. 직장인은 구두를 운동인은 운동화를 작업자는 작업화를 농민은 장화를 군인은 군화를 신는것 처럼 말입니다.
신발은 기본이자 예의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과 직장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거리에서 발생할수 있는 안전보험과 출퇴근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하여 산업재해로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전보험과 산업재해 혜택을 원하지 않는다면 왕따를 당해도 이상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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