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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6년 3월 3일(화) 미국 증시 일일 브리핑


“이란 충돌 에스컬 + 호르무즈 폐쇄 선언” 초기 패닉으로 갭다운 → 바이 더 딥 + 과거 분쟁 무시 심리로 혼조 마감. 유가·금 급등, 안전·에너지 섹터 수혜 두드러짐.

1. 주요 지수 변동폭 (3/2 종가)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 48,904.78 (−73.14p, −0.15%)

  • S&P 500: 6,881.62 (+2.74p, +0.04%)

  • 나스닥 종합지수 (IXIC): 22,748.86 (+80.65p, +0.36%)

  • 러셀 2000 (소형주): 2,655.94 (+23.58p, +0.9%)

장 초반 갭다운으로 출발 (S&P 500 최대 -1.2%, 나스닥 -1.6%, 다우 -600p 가까이)했으나, 바이 더 딥 매수세 유입으로 대부분 회복.
최종적으로 혼조 마감 (다우 약세, 나스닥·러셀 강세). 초기 패닉 후 지정학 쇼크가 과도했다는 판단 + 에너지·방산 섹터 반사이익이 지수 지지.

2. 주요 뉴스

1) 미-이스라엘-이란 충돌 에스컬레이션 → 초기 패닉 → 빠른 회복

  • 주말 미·이스라엘 합동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확인 → 이란 미사일·드론 보복 (두바이·아부다비 폭발음 보고)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선언 ("지역 외부로 석유 못 나가게 할 것") → 글로벌 공급 20% 차단 우려로 유가 급등 (Brent +6~9%, $79+ 수준)

  • 시장 초기 반응: 항공·크루즈주 급락 (연료비 폭등 우려), 안전자산 금·달러·국채 수요 증가. 그러나 과거 지정학 분쟁처럼 장기 하락 없을 거란 낙관 → 오후 반등 주도

  • 트럼프 대통령: "작전 4~5주 내 종료 가능하나 더 길어질 수 있음... 미국이 쉽게 승리할 것" 발언 → 불확실성 지속

2) 섹터별 양극화

  • 에너지·방산·금 관련주 강세 (유가·지정학 수혜)

  • 기술주 초기 하락 후 회복 (나스닥 +0.36%)

  • 소형주(Russell 2000) 상대 강세 (+0.9%) – 대형주 대비 저평가 매력 + 바이 더 딥 효과

3) 기타

  • 금 펀드 유입 폭증 (+$6.2B 주간, YTD 기록적 페이스) – 안전자산 선호

  • 글로벌 주식 펀드도 기록적 유입 (+$38B 주간) – 지정학 불안에도 위험자산 매수세 유지

  • 인플레·Fed 금리 경계 여전하나, 이번 주 초점은 중동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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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경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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