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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가 악을 응징하는 80년대 헐리우드무비, 이것이 현실이된 21세기의 미국


요즘 미국사회관련 뉴스를 보고 있자면, 정말로 혼돈의 시대임을 실감할수 있다.

이런 와중에, 의외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는 트럼프대통령에 대한 현상은 어떤 문학적 장르의 심리적해석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이것에 대한 답은, 80년대에 이미 영화라는 장르에서 (물론 지금 문학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극이라는 장르가 영상적으로 발전했다고 볼때 그 후신이라고 할수 있겠다.) 악을 응징하는 람보와 록키같은 아메리카제일주의 영웅들이 많이 등장하였다는 것을 알수있다.

아이러니하게도 80년대의 이러한 영화에서의 아메리카히어로즘은, 현실에서는 막대한 무기와 돈과 폭격에도 불과하고 아무런 성과없이 베트남전쟁을 종식 철수하는 70년대 중후반의 미국의 무기력한 모습이 대비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트럼프대통령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는 요인도, 이러한 현실과 반대되는 80년대 헐리우드 무비의 인기와 같은 메카니즘이 작용하고 있다고 볼수있겠다.

즉, 현실은 이미 미국은 우크라이나전쟁에서도 수세 방어적인 모습, 국내에서는 오히려 다른 나라에 투자를 종용하는 모습, 그리고 미국의 근간이라고 할수 있는 우수한 인재의 이민정책이 오히려 거꾸로 가고, 초거대 무역적자 재정적자에 허덕이며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이 이제 영화로서는 상쇄되지 않는 시대에 있어, 진짜 영화에 등장하는 영웅이, 현실에 나타나 악을 무찌르는 영웅의 모습을 그려내며 위대한 미국을 다시한번 소위 마가....  라고 하는 초현실적 재구성 현실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한다.

아뭏튼 필자도 이성적으로는 이러한 분석과 비판을 하고싶지만, 의외로 폭스뉴스같은 것을 보면 통쾌하고 시원한 면이 있어, 빠져드는 것이.. 아 이래서 트럼프와 마가...가 인기가 있구나..라는 것을 또한 깨닫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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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욱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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