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지 볼트 체결 잘 안됩니다..신입 입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선임이 다시 조였을 때 더 돌아간다고 해서 꼭 힘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공구를 잡는 위치와 자세, 렌치에 힘을 전달하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거나 여러 볼트를 조이는 과정에서 먼저 조인 부분의 체결력이 다시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특히 플랜지는 한쪽부터 끝까지 조이기보다 대각선 방향으로 여러 번 나누어 조금씩 균일하게 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해진 체결 토크가 있는 작업이라면 감으로 끝내기보다 토크렌치와 회사의 체결 절차를 따르는 게 가장 정확하고요.지금 단계에서는 속도보다 선임이 어떤 순서와 자세로 공구를 사용하는지를 유심히 보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몇 번 반복하면서 힘을 전달하는 요령이 생기면 훨씬 수월해질 가능성이 높으니 처음부터 선임과 같은 수준으로 하려고 너무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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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의 정확도는 어떻게 평가되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센서의 정확도는 센서가 측정한 값과 실제 기준값이 얼마나 가까운지를 비교해서 평가합니다. 이를 위해서 온도계나 압력계보다 훨씬 정확한 표준 측정장비를 준비하고 같은 조건에서 여러 번 측정해 값을 비교합니다.예를 들어 실제 온도가 100도인 환경에서 센서가 98도를 표시한다면 -2도의 오차가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여러 측정 구간에서 시험하면서 정확도뿐 아니라 반복해서 같은 값을 내는지 정밀도와 반복성도 함께 확인하죠. 오차는 크게 일정한 방향으로 계속 발생하는 계통오차와 측정할 때마다 불규칙하게 변하는 우연오차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값이 조금씩 변하는 영점 이동이나 드리프트 같은 현상도 살펴본답니다.따라서 센서 평가는 기준값과 비교 -> 반복 측정 -> 오차 분석 -> 필요하면 교정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센서 사양을 볼 때도 단순히 정확도 하나만 보기보다 정밀도와 반복성, 분해능, 그리고 드리프트까지 함께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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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둡읋 테스트하기 좋은 방법이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하둡은 여러 대의 서버가 없어도 일반 PC나 노트북 한 대에서 충분히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리눅스 환경에서 단일 노드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편할겁니다.윈도우를 사용하신다면 가상머신 프로그램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하둡을 의사 분산 모드로 실행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PC는 한 대지만 이름 노드와 데이터 노드 등을 따로 실행해 하둡의 기본 구조를 익힐 수 있죠. 그다음으로 조금 익숙해진 뒤에는 가상머신을 3대 정도 만들어 관리 노드 1대 + 작업 노드 2대로 구성하면 실제와 비슷한 소규모 분산환경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우분투 가상머신 1대, 하둡 설치, 분산파일시스템 사용, 분산 데이터 처리 실행, 다중 가상머신 구성 순서로 공부해보세요. 개인 PC에서 하둡의 작동 원리를 익히기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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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차동기어는 코너를 돌 때 좌우 바퀴 속도를 어떻게 다르게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자동차가 직진할 때는 좌우 바퀴가 거의 같은 거리를 이동하므로 같은 속도로 돌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코너에서는 바깥쪽 바퀴가 더 긴 거리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더 빨리 회전해야 자연스럽게 방향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이 차이를 만들어주는 것이 차동기어인데 내부에는 좌우 바퀴와 연결된 사이드 기어와 그 사이에서 회전하는 피니언 기어가 들어 있습니다. 직진할 때는 피니언 기어가 자체적으로 거의 회전하지 않아 좌우 바퀴를 같은 속도로 돌리고 코너에 들어가면 안쪽 바퀴는 노면의 저항 때문에 상대적으로 천천히 돌게 됩니다. 이때 피니언 기어가 회전하면서 생긴 회전수 차이를 반대쪽 사이드 기어에 전달합니다. 그 덕분에 안쪽 바퀴는 느려지고 바깥쪽 바퀴는 그만큼 더 빠르게 회전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쉽게 생각하면 차동기어는 엔진에서 전달받은 회전을 좌우에 무조건 똑같이 나누는 장치가 아니라 필요할 때 좌우 바퀴가 서로 다른 속도로 돌 수 있도록 허용하는 기계장치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코너에서도 타이어가 억지로 끌리지 않고 부드럽게 돌아갈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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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램 32기가 하드용량 1TB정도 구매하려고 하는데여?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용도라면 RAM 32기가와 1테라 SSD 구성은 꽤 적절합니다. VMware에 16GB를 할당하고 호스트 Windows에 나머지를 남겨두면 인터넷과 문서작업을 함께 하기에도 무리가 크지 않은데 VMware 자체도 하드웨어 가상화 기능을 지원하는 64비트 CPU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이때 저장공간을 처음부터 정확히 500기가씩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VMware의 가상 디스크는 최대 용량을 크게 설정해도 실제 사용량만큼 증가하도록 만들 수 있어서 1테라 NVMe SSD 하나에 호스트와 VM을 함께 두는 방식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CPU는 그래픽 성능보다 코어와 스레드 수가 넉넉한 제품을 우선하는 게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예산에 따라 최근 세대 Core i5/i7 아니면 Ryzen 5/7급에 32기가 RAM에다가 1테라 NVMe SSD 정도면 잘 맞고 또 게임이나 3D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고가의 외장 그래픽카드까지 넣을 필요는 없겠죠.VM을 하나만 주로 사용한다면 지금 구성으로 충분하지만 앞으로 VM을 2~3개 동시에 실행하거나 개발 및 서버 실습까지 할 생각이라면 RAM 64기가와 2테라 SSD도 고려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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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물체인식은 어떻게 다양한 형태의 물체를 구별하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로봇이 물체를 구별하는 과정은 사람이 물건을 보고 '이건 상자고 저건 부품이네'라고 알아보는 과정과 꽤 비슷합니다.먼저 카메라나 3D 센서로 컨베이어 위 물체의 색상과 윤곽·크기, 표면 그리고 거리 같은 시각정보를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들어온 영상은 컴퓨터 비전과 AI 모델을 거치면서 특징이 분석됩니다. 예를 들어 학습 과정에서 수많은 볼트와 너트 이미지를 보여주면 AI는 각각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형태와 패턴의 차이를 스스로 찾아내게 되죠.실제 컨베이어에서는 AI가 카메라 영상 속에서 '여기에 물체가 있고 이것은 A부품일 확률이 높다'는 식으로 종류와 위치를 판단합니다. 여기에 3D 카메라를 사용하면 물체의 높이나 방향까지 알아낼 수 있어 로봇팔이 어디를 잡아야 할지도 계산할 수 있고요.한마디로 카메라가 눈이라면 영상인식 AI는 사물을 구별하는 뇌에 가까운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학습 데이터와 좋은 센서가 갖춰지게 된다면 모양이 조금 다르거나 방향이 바뀐 물체도 구별하면서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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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공지능이나 로봇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다 보면, 언젠가 기계가 인간처럼 진짜 의식을 갖게 되는 날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충분히 상상해볼 수 있는 미래지만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인간처럼 진짜 의식을 갖게 되는지는 아직 과학적으로 답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지금의 AI는 생각하고 대화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에 가깝습니다.가장 어려운 부분은 인간의 의식 자체도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뇌의 신경세포 활동이 어떻게 나는 존재한다, 아프다, 기쁘다 같은 주관적인 경험으로 이어지는지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미래에는 사람처럼 대화하고 기억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안드로이드는 충분히 등장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정말 감정과 자아가 있는 것처럼 행동해서 인간과 구별하기 상당히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고요. 하지만 그 로봇이 단순히 의식을 매우 정교하게 흉내 내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자신의 존재를 경험하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정리하자면 인간처럼 행동하는 로봇은 기술적으로 가능성이 높지만 인간처럼 느끼는 로봇이 가능한지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라고 보는게 가장 정확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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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조업 경력쌓기 좋나요?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비전공자라면 말씀하신 콤프레샤 장비제조업의 기계조립부터 시작하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단순 반복조립만 하는 곳인지, 도면을 보면서 배관·부품을 조립하고 시운전까지 경험하는지가 경력의 질을 크게 좌우하죠.도면 해독부터 조립, 배관 연결, 공구 사용, 공차 및 체결 관리, 시운전과 트러블 대응까지 배울 수 있다면 이후 산업기계 조립과 설비보전, 그리고 생산기술 쪽으로 이어가기 좋은 현장경력이 됩니다. 반대로 정해진 부품만 계속 끼우는 업무라면 성장 폭은 비교적 작고요.말씀하신 분야 중에서는 비전공자 기준으로 기계조립, 설비보전, 가공, 유틸리티 순서대로 접근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설비보전은 기계부터 해서 공압, 유압, 모터 등을 폭넓게 접하기 때문에 경력이 쌓일수록 기술직으로 발전시키기가 좋습니다. 따라서 해당 회사가 도면을 직접 보고 장비 한 대의 조립부터 시운전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지원해볼 만합니다. 면접에서는 조립만 담당하는지, 시운전과 정비 및 고장진단까지 배울 기회가 있는지를 꼭 물어보세요. 그 답을 들으면 배울 게 있는 회사인지 꽤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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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은 왜 기존 산업로봇과 다른 안전 기준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협동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과 달리 사람과 같은 작업공간에서 가까이 움직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안전 기준도 달라집니다. 기존 로봇은 빠르고 강한 대신 안전펜스로 사람과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죠. 협동로봇은 이런 분리가 없거나 제한적이기 때문에 사람과 부딪히거나 팔이나 손이 끼이는 상황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힘과 토크 제한, 충돌 감지, 속도 제한, 비상정지 같은 기능이 훨씬 중요해집니다.예를 들어서 로봇 팔이 작업자를 건드렸을 때 계속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관절의 토크나 힘 변화를 감지해 즉시 멈추도록 설계합니다. 사람이 가까이 접근하면 속도를 낮추거나 정지하는 방식도 사용할 수 있고요.그렇기 때문에 기존 산업용 로봇이 사람과 로봇을 분리해서 안전을 확보하는 방식이라면 협동로봇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위험을 줄이도록 제어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로봇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실제 작업환경과 사람의 움직임까지 포함한 안전 설계가 필요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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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관 효율은 무엇에 의해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열기관의 효율은 쉽게 말하면 들어온 열에너지 중 얼마나 많은 부분을 실제 기계적 일로 바꿀 수 있느냐를 뜻합니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열을 받는 고온부와 열을 버리는 저온부 사이의 온도 차이입니다.이론적으로는 고온부의 온도가 높고 저온부의 온도가 낮을수록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카르노 효율 η = 1 - T저온/T고온이 바로 이런 관계를 보여주고있고 어떤 열기관도 이 이론적 한계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엔진이나 발전설비에서는 상황이 조금 더 복잡합니다. 연소 과정에서 빠져나가는 열과 배기가스가 가져가는 에너지, 피스톤 및 베어링의 마찰, 펌프 구동 손실 등이 생기기 때문에 실제 효율은 이론값보다 낮아지게 되죠.그래서 실제 열기관의 효율은 작동 온도와 압력뿐 아니라 압축비, 연소 상태, 마찰·냉각·배기 손실과 장치의 설계 수준까지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열을 얼마나 높은 온도에서 받아들이고 그 에너지를 손실 없이 일로 바꾸느냐가 핵심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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