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초 은퇴를 생각하시는 분들 월별 현금 흐름은?
안녕하세요. 엄격한비단벌레5님.50대 초반 은퇴는 순자산보다 매달 생활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나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집은 있어도 현금흐름이 부족하면 생활이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먼저 월생활비를 필수생활비, 여가비, 의료비로 나눠 계산해야 합니다. 부부 기준 월 300만~400만원을 쓴다면 연간 3,600만~4,800만원이 필요합니다.특히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생활비 2~3년분은 예금이나 단기채 같은 안전자산으로 두고, 나머지는 채권과 지수형 자산 등에 분산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주택을 제외한 금융자산은 생활비, 연금 예상액, 은퇴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월 350만원을 쓰고 연금이 충분하지 않다면 8억~10억원 안팎이 필요할 수 있으나, 부채와 주거비가 적고 연금이 많다면 필요한 금액은 크게 줄어듭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나무증권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겁나자발적인안경원숭이님.나무증권은 국내주식이나 ETF를 장기투자하기에는 무난한 편입니다. 화면이 비교적 단순하고 계좌 개설, 주문, 공모주, 연금 등을 한 앱에서 처리할 수 있어 초보자도 쓰기 어렵지 않습니다.장점은 NH투자증권의 리서치와 다양한 금융상품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단타 위주 투자자는 차트나 조건검색, 주문 속도가 아쉽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수수료와 이벤트는 계좌 개설 시기와 대상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광고에 나온 최저 수수료만 보지 말고 실제 내 계좌에 적용되는 기간과 유관기관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장기투자와 ETF 적립식 매매가 목적이라면 충분히 사용할 만합니다. 처음에는 소액으로 주문 화면과 체결 속도, 수수료를 확인한 뒤 자금을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국내 증시 역사상 이렇게 사이드카나 서킷브레이크가 자주 걸렸던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님.네. 과거에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충격 때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짧은 기간에 반복 발동된 적이 있습니다.다만 최근처럼 급락과 급반등이 번갈아 나타나면서 매도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매수 사이드카가 연이어 작동하는 흐름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제한하는 장치이고,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크게 하락하면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더 강한 조치입니다.최근에는 반도체 대형주 쏠림, 외국인 선물거래, 레버리지 상품의 자동 매매가 맞물리면서 작은 수급 변화도 지수 급등락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발동 횟수가 많다는 것은 시장 방향보다 변동성이 비정상적으로 크다는 뜻에 가깝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제 청약통장에 돈 넣는거 의미없나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코뿔소님.청약통장이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당첨 가능성이 낮더라도 청약 자격과 가입기간을 유지하는 수단이라서, 무주택이라면 쉽게 해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공공분양을 생각한다면 납입 횟수와 금액이 중요하므로 매달 20만원을 넣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반면 민영주택만 목표라면 필요한 예치금을 채운 뒤 월 납입액을 줄여도 됩니다.주식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이고, 청약통장은 내 집 마련 기회를 보존하는 수단입니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하기보다 청약통장은 유지하고 남는 여유 자금만 장기 분산투자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출여부 따라 신용카드 발급/한도 심사가 달라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많이명확한사장님.네. 기대출의 건수와 잔액, 대출 종류에 따라 신용카드 발급 여부와 이용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최근 대출이 여러 건 늘었거나 카드론, 현금서비스, 고금리 대출 비중이 크면 상환 부담이 높다고 판단해 발급이 거절되거나 한도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대출금리 자체가 절대적인 심사 기준은 아닙니다. 다만 높은 금리나 비은행권 대출은 신용위험이 높다는 간접적인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담보대출을 연체 없이 상환하고 소득 대비 부채 부담이 크지 않다면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카드 발급 후에도 대출이 급증하거나 연체가 발생하면 카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내년도 인건비 상승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님.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0,700원으로 확정되면 올해보다 3.7% 오릅니다. 주 40시간 근무자 기준 월급은 약 7만9천원 증가하며, 4대보험과 퇴직급여까지 포함한 사업주의 추가 부담은 근로자 1명당 월 9만~10만원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최저임금이 3.7% 오른다고 점심값도 그대로 3.7%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식당 가격은 인건비 외에도 식재료비, 임대료, 공공요금, 배달수수료 등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실제로는 100원 단위로 조금씩 올리기보다 여러 비용 상승분을 모아 500원이나 1,000원씩 인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1만원짜리 점심이 곧바로 1만500원이나 1만1,000원이 될 수는 있지만, 그 원인을 최저임금 인상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외인들이 코스피를 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강하게 매수하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최근 급락으로 가격 부담이 낮아졌고, 반도체 업황과 실적 기대를 다시 반영하는 매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개미가 모두 털렸고 바닥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급락 뒤에는 저가 매수, 공매도 환매수, 선물 포지션 정리만으로도 큰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바닥 확인에 가까워지려면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수가 며칠 이상 이어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분을 지켜야 합니다. 코스피가 최근 저점을 다시 깨지 않는지도 중요합니다.오늘 수급은 추세 전환 가능성을 높인 신호이지만 바닥 확정 신호는 아닙니다. 급등을 추격하기보다 수급의 연속성을 확인하며 분할 대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한미반도체가 상한가 가까이 상승하네요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오늘 상승은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이지만, 하루 올랐다고 추세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급락 뒤에는 기술적 반등이 자주 나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며칠 이어지고, 원화와 반도체 대형주가 안정돼야 본격적인 반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지수가 전저점을 깨지 않고 직전 반등 고점을 넘어서는지도 중요합니다. 거래량 없이 하루 이틀 오르는 정도라면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지금은 급등을 따라가기보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용이나 레버리지를 사용했다면 반등 때 비중을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늘 코스피 상승하는데 이제부터 반등할까요?
안녕하세요. 짙푸른지어새님.오늘 상승은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이지만, 하루 올랐다고 추세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급락 뒤에는 기술적 반등이 자주 나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며칠 이어지고, 원화와 반도체 대형주가 안정돼야 본격적인 반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지수가 전저점을 깨지 않고 직전 반등 고점을 넘어서는지도 중요합니다. 거래량 없이 하루 이틀 오르는 정도라면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지금은 급등을 따라가기보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용이나 레버리지를 사용했다면 반등 때 비중을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 대출을 줄이는 건가요 ?
안녕하세요.네. 일부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줄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모든 은행에 동일한 한도를 정한 것은 아니고, 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한하는 것입니다.지점당 월 10억원은 개인별 한도가 아니라 해당 지점이 한 달 동안 실행할 수 있는 대출 총액입니다. 개인 한도를 3억원으로 낮춘 경우도 은행별 내부 기준에 따른 조치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주택담보대출 증가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의 관리 목표를 초과하면 은행이 부담을 받을 수 있어 지점별 취급 한도, 개인별 최대한도, 접수 물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대출이 필요하다면 한 은행만 믿지 말고 실제 접수 가능 여부와 실행일을 여러 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도가 남아 있어도 DSR, LTV, 소득과 기존 부채에 따라 승인금액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