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어떻게 나온건가요?
안녕하세요.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님.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체적으로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물가 압력이 아직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전체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4% 상승했습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습니다. 7월의 0.2%보다 상승폭이 커졌다는 점이 중요합니다.전체 CPI 상승에는 휘발유 가격이 3.9% 오른 영향이 컸습니다. 에너지는 2.1%, 주거비도 0.3% 상승했습니다. 반면 근원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2.5%에서 2.4%로 낮아졌습니다.따라서 물가가 다시 급등했다고 볼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연준 입장에서는 근원물가의 월간 상승세가 다시 강해졌기 때문에 9월 FOMC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졌고, 시장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이전보다 높게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결국 이번 CPI는 물가가 크게 악화됐다기보다는 금리 인상을 막아줄 만큼 충분히 둔화되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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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처음하는 주린이인데 etf 용어랑 종목 추천해주실 천사님들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겁나슬림한뱀파이어님.ISA계좌에서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VOO, SPY, QQQ 같은 ETF를 직접 살 수 없습니다. 대신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지수 ETF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처음이라면 S&P500이나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가 무난합니다. S&P500은 미국 대표 대기업에 넓게 분산되고, 나스닥100은 기술주 비중이 높아 변동성이 더 큰 편입니다.ETF를 볼 때는 총보수, 거래량, 순자산 규모, 추적오차를 확인하면 됩니다. 총보수는 운용비용, 거래량은 매매 편의성, 순자산은 ETF 규모, 추적오차는 실제 수익률이 지수를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를 뜻합니다.주린이라면 여러 ETF를 복잡하게 섞기보다 S&P500 중심으로 꾸준히 적립식 매수하는 방식이 가장 단순하고 관리하기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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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한 달에 생활비 얼마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때론잘먹는보더콜리님.은퇴 후 생활비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부부라면 월 300만원 안팎을 하나의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퇴직이 10년 뒤라면 물가 상승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 월 300만원 정도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려면 10년 뒤에는 월 350만~400만원 이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자가주택이 있고 대출이 거의 없다면 부담이 줄지만, 의료비와 여행비, 취미생활까지 생각하면 여유자금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중요한 것은 필요한 생활비 전체를 목돈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에서 받을 금액을 먼저 계산하고 부족한 부분만 추가로 준비하면 됩니다.퇴직까지 10년 정도 남았다면 지금부터 준비해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현재 한 달 생활비를 기준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은퇴 후 월생활비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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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준 금리 변화가 한국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미국 채권과 예금의 매력이 높아져 글로벌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증시의 외국인 자금이 빠지고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반도체, 인터넷, 바이오처럼 성장 기대가 큰 종목은 금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반대로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나면서 한국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가능성이 커집니다.다만 경기침체 때문에 금리를 내리는 경우에는 기업 실적 악화가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어 무조건 호재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결국 미국 금리는 외국인 수급, 환율, 채권금리 등을 통해 한국 증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CPI와 FOMC를 중요하게 보는 것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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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장이 왜 이렇게 안좋나요???
안녕하세요.요즘 주식시장이 약한 가장 큰 이유는 금리와 유가 부담이 동시에 커졌기 때문입니다.미국에서는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커졌고, 장기 국채금리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은 특히 AI와 반도체 같은 성장주에 부담이 됩니다.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익실현과 외국인 매도가 지수 약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다만 기업 실적이나 AI 투자 흐름 자체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안정되고 외국인 매수가 다시 들어오면 반등 가능성은 충분합니다.지금은 급하게 손절하거나 추격매수하기보다 현금을 조금 남겨두고 분할매수하는 전략이 무난해 보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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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코스피 반도체주 관망 포지션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지금은 반도체를 전부 정리할 시점이라기보다 신규매수는 조금 신중하게 접근할 구간으로 보입니다.HBM과 AI 서버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만큼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과 외국인 매도가 나오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따라서 기존 보유분은 유지하되 신규자금은 한 번에 넣기보다 외국인 수급과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확인하면서 분할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결국 반도체 업황이 꺾였다기보다 주가가 기대를 많이 선반영한 상황에 가깝기 때문에 지금은 추격매수보다 조정을 기다리는 전략이 더 합리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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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삼성전자 호재 없을까요???
안녕하세요.다음 주 삼성전자에는 HBM4, 메모리 가격 상승, 자사주 매입 같은 긍정적인 재료가 있습니다.SK하이닉스보다 상승 탄력은 약할 수 있지만 최근 많이 오른 하이닉스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다음 주 FOMC가 있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한 번에 전액 물타기하기보다는 일부만 먼저 사고, 이후 금리와 외국인 수급을 확인하면서 나눠서 매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현재 기준으로는 단기 수익을 노리면 하이닉스, 변동성을 조금 낮추면서 추가매수하려면 삼성전자가 더 무난해 보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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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락일 전후로 주가는 왜 요동칠까요?
안녕하세요.배당락일에는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배당금만큼 주가가 내려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다만 실제 주가는 배당금만큼 정확히 움직이지 않습니다. 배당 전 매수세, 배당 후 차익실현, 시장 분위기, 실적 전망 같은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배당만 받기 위해 배당락 직전에 매수하는 전략은 주의해야 합니다. 배당금보다 주가가 더 많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오히려 장기투자라면 배당락 자체보다 실적과 배당 지속 가능성을 보고, 배당락 이후 과도하게 하락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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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하는건?
안녕하세요.네, 맞습니다.팽창적 통화정책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거나 시중에 돈을 공급해서 소비와 투자를 늘리고 경기를 살리려는 정책입니다.대표적인 방법은 기준금리 인하이고, 필요하면 국채 등을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하기도 합니다.쉽게 말하면 경기 침체나 둔화가 우려될 때 돈이 더 잘 돌도록 만드는 정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반대로 금리를 올리고 시중의 돈을 줄이는 것은 긴축적 통화정책이라고 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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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미국 증시가 5일만에 반등을 했네요. 반등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이번 미국 증시 반등은 새로운 강한 호재보다는 기존 악재가 더 심해지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물가 재상승 우려가 다소 완화됐고, CPI도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 돌파를 앞두고 다시 진정되면서 기술주 부담이 줄었습니다.여기에 최근 며칠간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라 AI와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매수도 들어왔습니다.다만 금리 인상 우려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FOMC에서 연준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얼마나 강하게 언급하는지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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