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압식 소화기는 작동원리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축압식 소화기는 소화약제(분말·CO2 등)와 질소 가스가 같은 용기 안에 처음부터 함께 압축되어 있어서, 별도의 가스 카트리지 없이 손잡이 레버를 누르는 순간 그 압력으로 약제가 바로 분사되는 방식이에요.용기 옆에 압력 게이지(녹색 정상 구간)가 달려 있는 게 특징인데, 이게 항상 내부 압력을 보여줘서 가스가 빠졌는지 육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가압식(별도 봉판 파열 방식)보다 오작동 위험이 낮아서 현재 가정·건물에 가장 많이 보급된 방식이에요.작동 순서는 안전핀 뽑기 →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기 → 레버 움켜쥐기 순서로 3단계면 끝이고, 한번 레버를 놓으면 분사가 멈추는 구조라 약제를 아껴가며 쓸 수 있다는 것도 가압식 대비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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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게전문가들ㅇ든 보통어던키보드와 마우스를사용하는지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엔지니어/개발자들 사이에서 신뢰도 높은 키보드는 Leopold FC750R·FC900R(국내 생산, 펌웨어 없음), HHKB(해피해킹), Keychron Q시리즈 같은 제품들인데, 공통점이 드라이버·펌웨어 설치 없이 꽂으면 바로 되는 HID 표준 방식이라 보안 걱정이 없어요.마우스는 Logitech MX Master 시리즈나 G Pro X Superlight, 또는 아예 단순한 Logitech M750·M500s 같은 제품을 많이 쓰는데, 로지텍은 Logi Options+ 없이도 기본 기능은 다 되고 내구성이 검증돼 있어서 선호도가 높아요.예산 기준으로는 키보드 10~20만 원대, 마우스 5~15만 원대가 기계전문가들의 주력 구간이고, 핵심 선택 기준은 "드라이버 필요 없음 + 스위치/센서 교체 가능 or 내구성 검증됨 + 제조사가 펌웨어 소스 공개하거나 신뢰도 있음" 이 세 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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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ux통해서 돌릴수있는 고전게임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Termux에서 Wine으로 돌리기 좋은 고전게임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디아블로2, 워크래프트3,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같은 2000년대 초반 DirectX 7~8 기반 게임들이 비교적 잘 돌아가는 편이에요.설정 방법은 Termux에 proot-distro로 우분투 설치 → Termux:X11으로 화면 띄우기 → Wine 설치 순서로 하면 되는데, 갤탭 S4가 ARM 칩이라 x86 게임을 에뮬레이션하는 거라 Box64+Wine 조합을 쓰면 순수 Wine보다 호환성이 훨씬 올라가요.Winlator보다 직접 Box64+Wine 조합이 오히려 안정적인 경우가 많고, 특히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는 오픈소스 엔진인 OpenBW나 Remastered 버전으로 돌리면 ARM에서도 꽤 쾌적하게 돌아간다는 후기가 많아서 여기서부터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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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용접분야가 연봉이 높다고 합니다. 특수용접분야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특수용접은 원자력·조선·항공우주·반도체 장비·해양플랜트 같은 고난이도 산업에 쓰이는데, 일반 용접과 달리 TIG(티그)·레이저·전자빔·마찰교반용접 등 정밀 공법을 써서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분야라 숙련자 희소성이 높고 연봉이 올라가요.국내에서 배울 수 있는 경로는 한국폴리텍대학 용접과, 고용노동부 국비지원 용접 훈련과정,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 같은 대기업 협력사 취업 후 사내 교육 등이 있고, 자격증은 특수용접기능사→용접기능장 순으로 취득하면 대우가 확 달라져요.숙련된 특수용접사(특히 파이프 TIG 풀패스, 원전 용접사)는 국내 연봉 5,000~8,000만 원 이상도 가능하고, 해외(중동·유럽 플랜트) 파견 시 연간 1억 원 이상 버는 사례도 있어서 기술직 중에서도 손꼽히는 고연봉 직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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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의 '로우 프로파일' 스위치는 왜 일반 스위치와 타건감이 이렇게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일반 스위치는 총 이동거리(액추에이션 포인트까지)가 보통 4mm인데, 로우 프로파일은 2~2.5mm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면서 스프링이 압축되는 구간이 짧아져 같은 힘이 훨씬 짧은 거리에 집중되고, 그 결과 반발력 그래프의 기울기가 가팔라져서 손가락에 "탁" 하고 끊어지는 느낌이 더 날카롭고 빠르게 전달돼요.클릭/택타일 스위치 기준으로 보면, 범프(걸리는 지점)까지의 거리가 짧아지니까 손가락이 힘을 모으고 해소하는 사이클이 극도로 짧아져서 마치 탄성이 강한 얇은 판을 튕기는 것처럼 쫀득하면서도 즉각적인 반응감이 생기는 거예요.키캡 높이까지 낮아지면 손가락이 스위치에 더 수직에 가깝게 닿아서 옆으로 흔들리는 유격(wobble)이 줄고 힘이 직선으로 전달되는데, 이게 일반 키보드의 긴 스트로크 특유의 "푹신하게 꺼지는" 느낌 대신 단단하고 도각도각한 타건감을 만들어내는 핵심 요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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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분석기는 어트케해서 금속 내부에 섞여잇는것들을 구분해낼수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금속 분석기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인데, 레이저 방식(LIBS)은 레이저를 금속 표면에 쏘면 순간적으로 플라즈마가 생기면서 각 원소가 고유한 파장의 빛을 내뿜고, 그 빛의 스펙트럼을 분석해서 "이 빛은 크롬, 저 빛은 니켈" 식으로 성분을 구분해내는 원리예요.휴대용으로 많이 쓰는 XRF(형광 X선 분석기) 방식은 X선을 금속에 쏘면 내부 원소들이 자기만의 고유한 에너지의 형광 X선을 되쏘는데, 그 에너지 패턴을 읽어서 원소 종류와 함량을 계산해줘요 — 박스형 장비가 주로 이 방식이에요.두 방식 모두 핵심은 각 원소가 에너지를 받으면 자기만의 고유한 파장/에너지로 반응한다는 물리 법칙을 이용하는 거라서, 쉽게 말하면 원소마다 다른 "지문"을 읽어내는 것이고 현대 장비는 수십 가지 원소를 동시에 몇 초 만에 분석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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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에서 로봇이 42.195km를 완주한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아직 풀 마라톤(42.195km) 완주 기록은 없고, 지금까지는 하프 마라톤(21km) 단계까지 왔는데요, 바로 지난주인 2026년 4월 19일에 중국 베이징에서 엄청난 일이 있었어요.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Honor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Lightning"이 베이징 하프마라톤에서 50분 26초로 완주하며 1만 2천 명의 인간 참가자를 모두 제치고 심지어 인간 하프마라톤 세계기록까지 약 7분 차로 앞질렀어요. NBC News2025년 첫 대회 우승 기록이 2시간 40분 42초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1년 만에 무려 110분 가까이 단축된 것으로, 로봇이 "아장아장 걷기"에서 "씩씩하게 달리기"로 도약한 셈이에요. 36Kr다만 로봇은 코스가 사전에 매핑된 상태에서 달렸고, 넘어지면 핸들러가 일으켜 세워주는 등 인간과 동일한 조건은 아니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완전한 인간 수준의 달리기"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고 평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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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 면접 내정자가 정말 존재할까?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공공기관 특성상 완전한 내정은 법적으로 금지돼 있고, 항공우주연구원(KARI)은 절차가 꽤 투명한 편이라 진짜 내정자가 있을 가능성은 낮아요.다만 현실적으로 특정 교수 추천이나 인맥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아예 없다고 단언하기도 어렵고, "내정자 있다"는 찌라시는 면접 전에 불안한 지원자들 사이에서 거의 항상 도는 이야기예요.어차피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것뿐이고, 서류 합격 자체가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거니까 자신감 갖고 가시는 게 맞아요 — 면접 잘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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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s4에 temux 설치해서 갖고놀기 좋은방법이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갤럭시탭 S4에 Termux 깔면 진짜 리눅스 환경이 손 안에 들어오는 거라서, 일단 Python/Node.js 설치하고 간단한 스크립트 만들어 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재미 붙이기 좋아요.좀 더 놀고 싶으면 Termux:X11이나 VNC 붙여서 그래픽 데스크탑 환경(XFCE 같은 거) 띄워보는 것이 꽤 신기한데, 태블릿 화면에 리눅스 바탕화면이 뜨면 괜히 뿌듯해요.엔지니어 감성으로 진짜 장난치려면 SSH 서버 열어서 폰이나 다른 기기에서 태블릿에 원격 접속하거나, nmap으로 집 공유기 네트워크 스캔해서 연결된 기기 파악해보는 것도 꽤 재밌는 실험이에요.더 깊이 파고 싶으면 proot-distro로 우분투 같은 풀 리눅스 배포판을 Termux 안에 설치하면 사실상 태블릿이 미니 리눅스 서버가 되는데, 여기서 웹서버 띄우거나 깃 관리하거나 도커 비슷한 환경 만들어 노는 사람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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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분해를 하며는 재미라든지 소장할만한 부품이 나올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태블릿 분해하면 건질 만한 건 주로 배터리, IPS LCD 패널, 카메라 모듈 정도인데, 샤오미 태블릿은 부품이 빡빡하게 조립돼 있어서 멀쩡히 꺼내기가 생각보다 까다로워요.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네오디뮴 자석 건지셨던 것처럼, 태블릿에서도 스피커 유닛 안에 작은 자석이 있긴 한데 스피커 크기가 작아서 기대보다 아담할 수 있어요.배우는 측면에서는 iFixit 같은 사이트에서 같은 모델 분해 가이드를 보면서 따라 하면 납땜 구조나 플렉스 케이블 연결 방식 같은 걸 눈으로 익히기 좋고, 고장 원인(배터리 불량인지 보드 문제인지)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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