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전공에 대해소 자세히 아시는분 계싷까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복수전공으로 기계 추가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만 건축(설계) + 기계공학은 필수이수 학점이 둘 다 많아 4년 안에 끝내기 빡빡하고, 보통 5년 또는 학점 조절이 필요해 미리 해당 대학 이중전공 요건을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건축과 기계가 실제로 만나는 접점은 분명히 있는데, 건축설비(냉난방·공조·배관 시스템 설계)나 BIM(빌딩 정보 모델링) 분야가 대표적이고, 건설사 설비팀·플랜트 설계·스마트빌딩 쪽은 건축+기계 지식을 동시에 요구하는 직군이라 복수전공이 실제로 강점이 됩니다.기계설계가 더 맞으면 전향도 가능한데, 복수전공 하다가 기계가 훨씬 잘 맞으면 주전공을 기계로 바꾸거나 대학원을 기계로 진학하는 경우도 흔하고, 반대로 건축을 주전공으로 유지하면서 기계 지식을 무기로 삼는 방향도 충분히 경쟁력 있으니 지금 당장 방향을 확정짓지 않고 1~2학년 때 두 과목 모두 들어보면서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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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의 앞 부분에 피뢰침 같이 뾰쪽한 것이 하나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는 데 이것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그것은 피토관(Pitot Tube) 또는 공중급유 프로브가 아닌 경우 대부분 "노즈 붐(Nose Boom)"**으로, 기체 앞쪽의 공기 흐름이 날개나 동체에 의해 교란되기 전의 순수한 대기 데이터(공기압·속도·받음각·옆미끄럼각)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대기 데이터 감지 장치입니다.agodemar.github.ioreviews.ipmsusa.orgaerotoolbox.com웹 검색 결과여객기에 없는 이유는 여객기는 동체가 크고 느려 동체 옆면에 피토관을 여러 개 달아도 충분한 정확도가 나오지만, 전투기는 초음속·고받음각 기동을 하기 때문에 기체 주변 공기 흐름이 극도로 복잡해져 기체에서 멀리 떨어진 노즈 붐 끝에서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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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살 컴공과 출신인데 실패한 인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먼저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실 용기에 진심으로 응원을 드립니다. 32살에 이런 고민을 한다는 건 아직 충분히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솔직하게 보면 컴공 학점 4.5/3이면 상위권이고, 임베디드 캡스톤 대상 2회는 실력이 검증된 이력인데 SI에서 맞지 않는 일을 하다 흥미를 잃은 것이지 개발 역량 자체가 없는 게 아닙니다. 지금 전기직에서 흥미를 못 느끼는 건 당연한 게, 애초에 적성이 아닌 방향으로 외부 요인에 끌려간 거니까요.현실적 조언은 정처기 실기를 56점까지 갔다면 거의 다 온 겁니다. 지금 하수처리장 교대 근무 중 공부 시간을 활용해 정처기부터 끊어내고, 임베디드·드론 경험을 살려 IoT·산업 자동화·드론 SW 쪽 중소기업으로 재진입하는 루트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AI 등장이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임베디드+AI 조합 인력이 희귀해지고 있는 시장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 없으면 공부가 안 된다"는 자기 특성을 본인이 이미 정확히 알고 있다는 건데, 그렇다면 전기기사에 2년을 더 쏟는 것보다 흥미가 있었던 임베디드·개발 쪽으로 돌아가는 게 훨씬 승산이 높습니다. 지금 나이에 방향을 바꾸는 건 실패가 아니라 가장 빠른 정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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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탑은 왜 공장 운영에 꼭 필요한 설비인가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냉각탑의 핵심 역할은 발전소·공장의 터빈, 보일러, 화학 반응기 등에서 발생한 폐열을 흡수한 냉각수를 식혀 재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설비로, 뜨거워진 물이 냉각탑 내부에서 떨어지며 일부가 증발하는 기화열 냉각 원리(땀이 증발하며 체온을 식히는 것과 동일한 원리)로 물 온도를 크게 낮춥니다.냉각탑이 없다면 발전소 터빈이나 화학 공정 설비는 계속 열이 축적되어 과열되고, 결국 발전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설비 손상·안전사고로 이어지며, 특히 원자력·화력 발전소는 증기를 다시 물로 응축시키는 과정 자체가 발전 사이클의 핵심이라 냉각탑 없이는 가동 자체가 불가능합니다.냉각탑 위로 피어오르는 흰 연기처럼 보이는 것은 오염물질이 아니라 단순 수증기로, 환경 규제와 무관하게 물을 절약하면서도 막대한 열을 대기로 효율적으로 방출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라 대형 발전소·중화학 공장에서 거의 표준 설비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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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점검과 소모품 교체만으로도 엔진경고등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정기 소모품 관리로 예방 가능한 부분은 엔진경고등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점화플러그 마모로 인한 실화(미스파이어), 더러운 에어필터로 인한 연료 혼합비 이상, 노후 연료필터로 인한 분사 문제, 오래된 엔진오일로 인한 마모성 고장 등은 정해진 교체 주기(점화플러그 4~6만km, 에어필터 1~2만km, 엔진오일 5천~1만km)만 지켜도 상당수 예방됩니다.관리와 무관하게 발생하는 원인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산소센서(O2 센서)나 촉매변환기 노후화, 연료캡 미체결(의외로 흔한 원인), MAF(공기유량) 센서 오작동, 배선 부식이나 커넥터 접촉불량 같은 전기계통 이상은 평소 관리를 잘해도 부품 자체 수명이나 환경(습기, 진동)으로 인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어 100% 예방은 불가능합니다.운전자가 신경 쓸 핵심 습관은 ① 주유 후 연료캡을 "딸깍" 소리 날 때까지 확실히 잠그기, ② 차량 매뉴얼의 정비 주기표를 그대로 지키기, ③ 시동 직후 가속페달을 급하게 밟지 않고 워밍업 시간 확보하기, ④ 경고등이 켜지면 무시하지 말고 1~2주 내 점검받기(방치하면 단순 센서 문제가 촉매·엔진 손상으로 확대될 수 있음) 정도이며, 이 정도만 지켜도 예방 가능한 고장의 대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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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물속/물밖 신체를 탐지하기위한 AI 방법론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이미지가 첨부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실제로는 보이지 않네요. 텍스트만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전체 파이프라인 구조는 단일 모델로 끝내기보다 2단계가 현실적입니다. ① 사람 탐지/세그멘테이션: YOLO(v8/v9 인스턴스 세그멘테이션 버전)나 Mask R-CNN으로 사람 전체 바운딩박스+마스크를 얻고, ② 수면선 분할: 별도의 의미론적 분할 모델(U-Net, DeepLabV3+, 또는 Segformer)로 "수면 위/아래" 두 클래스 영역 마스크를 만든 뒤, 두 마스크를 픽셀 단위로 교차 연산해서 "사람 마스크 중 몇 %가 수면 아래 영역에 들어가는지" 비율을 계산하는 방식이 가장 직관적이고 검증된 접근입니다.데이터 수집·라벨링이 가장 큰 난관인데, 실제 수영장 CCTV 영상에서 사람 마스크(폴리곤)와 수면선(직선이 아니라 파도·반사로 인해 굴곡진 곡선) 두 가지를 모두 라벨링해야 하며, 공개 데이터셋이 거의 없어 직접 촬영+라벨링이 불가피하고, 특히 수중 굴절(물속 신체가 빛 굴절로 위치가 휘어 보이는 현상)까지 고려하려면 적외선·열화상 카메라 데이터를 함께 모으는 것도 정확도에 큰 도움이 됩니다.파인튜닝 전략은 YOLO-seg나 Mask R-CNN을 COCO 사전학습 가중치에서 시작해 "사람" 클래스만 수영장 환경 이미지로 전이학습시키고, 수면선 분할은 별도 경량 U-Net을 처음부터 학습시키는 게 합리적이며, 익수자 판단 로직 자체는 단순 마스크 비율뿐 아니라 시간에 따른 움직임 패턴(정상 수영 vs 정지/허우적거림)까지 함께 분석하는 시계열 LSTM/Transformer를 추가하면 오탐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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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3호선 개조초퍼차량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개조 배경은 2009~2010년경 전동차 법정 내구연한 도래로 1차분 차량 다수가 폐차되면서, 남은 편성의 동력차 일부를 운전실 칸으로 개조해 사용한 것으로, 316~320(지축차량사업소 배속), 341~344(수서차량사업소 배속) 총 9개 편성이 이렇게 개조되어 운행되었습니다.외형 특징은 일반 전동차와 다르게 같은 시기 1호선·4호선 일부 개조 차량과 유사한 전두부 형상을 가졌고, 같은 3호선 안에서도 334, 335, 345~348편성처럼 개조되지 않은 원형 차량과 함께 혼용 운행되던 독특한 시기였습니다.퇴역 시점은 2021년 초부터 순차 퇴역해 2022년 4월 30일 344편성을 끝으로 운행이 완전히 종료되었고, 다원시스 제작 신형 VVVF 전동차로 전량 대체되어 현재는 3호선에서 더 이상 운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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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쪽 가려면 수학이나 물리 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공대는 학과 불문 미적분학·선형대수·물리(역학, 전자기학) 등을 1~2학년 필수과목으로 거치기 때문에 기초 수학·물리 실력이 약하면 초반 1~2년이 꽤 힘든 게 사실이며, 특히 기계·전기전자·물리학과 등은 수학·물리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다만 학과별 편차가 크다는 점이 중요한데, 컴퓨터공학·산업공학·건축공학 등은 상대적으로 수학·물리 비중이 낮고 논리적 사고·코딩·설계 역량이 더 중요하며, 특히 "지금 못한다"와 "앞으로도 못한다"는 다른 문제라 고등학교 때 수학을 못했어도 대학 가서 흥미를 갖고 다시 파면 따라가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실적 조언은 ① 지원 전 해당 학과 커리큘럼에서 수학·물리 과목 비중을 직접 확인하고, ② 지금부터 미적분 기초(특히 미분·적분 개념)만이라도 다시 다져두면 입학 후 부담이 크게 줄며, ③ 정말 수학에 흥미가 없다면 같은 공대 안에서도 수학 의존도가 낮은 학과(산업디자인공학, 건축, 도시공학 등)를 우선 고려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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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공명 기술을 쓰면 좋은 점은 뭐가 있나여? 잘 아시는 분 답글 바랍니다만…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먼저 정정하자면, 공명 주파수 기술은 재질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진동을 증폭시키는 원리라서, 잘못 쓰면 오히려 구조물을 파괴할 수도 있는 양날의 기술입니다(타코마 다리 붕괴가 대표 사례).좋은 활용 사례로는 ① 비파괴 검사 — 구조물에 진동을 줘서 공명 패턴 변화를 분석하면 내부 균열·결함을 절단 없이 찾아낼 수 있고, ② 초음파 세척기 — 공명을 이용해 미세 오염물을 비접촉으로 떼어내며, ③ MRI·NMR — 원자핵의 공명 주파수를 이용해 인체 내부를 비침습적으로 촬영하는 의료 영상 기술의 핵심 원리입니다.산업·일상 분야에서는 무선 전력 전송(공명 주파수가 일치하는 코일끼리 효율적으로 무선 충전), 악기 설계(공명을 이용해 적은 에너지로 풍부한 음향 생성), 건축 분야의 진동 댐퍼 설계(공명을 역이용해 오히려 건물 흔들림을 억제) 등이 있어, 핵심 가치는 "적은 에너지로 큰 효과를 낸다"는 효율성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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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퍼즐을 만들고 싶은데여 어트케하나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가정에서 직접 자르는 방식은 1000피스 정도면 비현실적입니다. 퍼즐 커팅 다이(틀)는 산업용 프레스 장비가 필요해 가정용으로 둘 수 없고, 개인이 시도하려면 스크롤쏘(실톱)로 한 조각씩 수작업으로 잘라야 하는데 1000피스면 수십 시간이 걸려 비효율적입니다.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사진/그림을 퍼즐 인쇄 업체(망고보드, 퍼즐갤러리, 쿠팡의 "포토퍼즐" 서비스 등)에 파일로 업로드하면 1000피스 기준 2~4만원대에 보드지 위에 인쇄+자동 커팅까지 해서 보내주는 방식으로, 고화질 원본 이미지(최소 300dpi, 가로세로 비율 적합)만 준비하면 됩니다.소량(100~300피스) 정도 취미로 직접 만들고 싶다면 스크롤쏘 + 퍼즐용 두꺼운 보드지(또는 기존 빈 퍼즐을 사진으로 재인쇄) 조합으로 가정 작업이 가능하지만, 1000피스 규모는 정밀도·시간·비용 모두에서 업체 의뢰가 압도적으로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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