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한대에바이러스가 걸린경우 같은 네트워크 대역에 있는 다른 컴퓨터까찌 바이러스에 걸리는 확률?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동일 네트워크에 있는 한 대의 기기만 감염되어도 최근의 악성코드는 '횡적 이동(Lateral Movement)' 기술을 통해 보안이 취약한 주변 기기를 스스로 탐색하고 전파되므로, 공유기를 사용하는 모든 연결 기기가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해킹봇이나 웜 바이러스는 네트워크 스캐닝을 통해 비밀번호가 취약한 기기나 업데이트가 안 된 OS의 허점을 실시간으로 공략하며, 특히 보안벽이 뚫린 컴퓨터가 '숙주'가 되어 내부 통로를 열어주면 방화벽 안쪽의 모바일 기기까지 쉽게 장악당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단순히 프로그램 설치 실수로 문이 열리는 것을 넘어, 같은 망을 쓰는 기기들은 신뢰된 장치로 간주되어 경계가 느슨해지기 쉬운 만큼 한 대의 감염이 네트워크 전체의 보안 붕괴로 이어질 확률은 전문가 관점에서 볼 때 대단히 위협적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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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이 일반 냄비보다 밥을 더 빨리 하고 식감을 다르게 만드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압력밥솥은 내부를 밀폐하여 압력을 대기압보다 2배 가까이 높임으로써 물의 끓는점을 약 120°C까지 끌어올리고, 고온의 열이 쌀알 내부까지 빠르고 깊숙하게 전달되게 하여 조리 시간을 대폭 단축합니다.고온·고압 상태에서는 쌀의 녹말 구조가 일반 냄비보다 더 치밀하고 빠르게 호화(gelatinization)되는데, 이 과정에서 쌀알이 수분을 듬뿍 머금으면서 찰기가 강해지고 쫄깃한 식감이 극대화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또한 일반 냄비는 대류 현상에 의존하지만 압력밥솥은 고압의 증기가 쌀알 사이사이를 강하게 파고들어 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므로, 설익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부드러운 밥맛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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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서비스는 어떻게만드는것인지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메일 서비스는 전 세계가 약속한 공통 언어인 SMTP(Simple Mail Transfer Protocol)라는 통신 규약을 기반으로 동작하며, 개발자가 메일 서버(MTA)를 구축해 이 규약에 맞춰 메시지를 주고받도록 설계하면 우리만의 메일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다른 메일 서비스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핵심 원리는 DNS(도메인 네임 시스템)에 있는데, 메일을 보낼 때 상대방 도메인(예: @gmail.com)의 주소록 역할을 하는 MX 레코드를 조회해 해당 서비스의 서버 주소를 찾아낸 뒤 직접 연결하여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이렇게 받은 메일은 서버에 저장되어 있다가,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브라우저로 접속할 때 IMAP이나 POP3라는 수신 전용 프로토콜을 통해 화면에 뿌려지게 되며, 최근에는 보안을 위해 SPF나 DKIM 같은 복잡한 인증 절차를 추가해 스팸이나 사칭을 방지하는 구조로 발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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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관계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인간과 AI 관계의 경계는 단순히 기술의 정교함을 넘어 사용자가 느끼는 '주관적 실재감'과 '윤리적 책임'의 결합 지점에서 결정될 것입니다. AI가 인간의 공감을 완벽히 모방하더라도 그것은 데이터에 기반한 알고리즘적 반응이지만, 사용자가 그 피드백을 통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삶의 변화를 경험한다면 이를 단순한 도구로만 치부하기는 어려워집니다. 결국 관계의 기준은 AI에게 실제 마음이 있느냐는 본질적 질문보다, 인간이 AI와의 상호작용에 투사하는 감정의 깊이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윤리적 유대감을 우리가 어디까지 수용할 것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에는 감정의 진위 여부를 따지기보다, 인공적 지능과의 정서적 교류가 인간의 존엄성과 현실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보완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새로운 윤리적 가이드라인이 그 경계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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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시스템은 어디서 API 가지고와서사용하는지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때는 은행이나 카드사마다 개별적으로 연결하지 않고, 모든 결제 수단을 통합해 제공하는 PG(Payment Gateway)사의 API를 하나만 가져와 사용합니다.Stripe나 카카오페이 같은 PG사가 은행·카드망과 이미 연결되어 있어, 개발자는 이들의 표준화된 API 하나로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를 한 번에 구현합니다.AI 에이전트 결제라면 코인베이스의 x402나 스트라이프의 MPP 같은 전용 프로토콜을 사용해, 사람의 인증 없이도 기기가 스스로 결제하게 만드는 것이 최신 트렌드입니다.따라서 전문가들은 3년 내 주도주가 될 기업으로, 수많은 은행망을 하나로 묶는 플랫폼 장악력과 AI 에이전트용 결제 표준을 선점한 기업(코인베이스, 비자 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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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지붕에 달린 라이다(LiDAR)는 폭우나 눈이 내릴 때 오작동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빗방울·눈송이는 차량 주변 고정 장애물과 달리 반사 강도(intensity)가 매우 약하고 포인트 클라우드에서 불규칙하게 분산되는 패턴을 보이는데, LiDAR 펌웨어가 수신 신호의 반사 강도 임계값과 연속 프레임 간 위치 일관성을 동시에 체크해서 "너무 약하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반사점"은 노이즈로 걸러내는 방식이에요.더 정교한 필터링은 DROR(Dynamic Radius Outlier Removal)·RANSAC 같은 포인트 클라우드 알고리즘이 담당하는데, 진짜 장애물은 여러 프레임에 걸쳐 같은 위치에 안정적으로 잡히는 반면 빗방울은 프레임마다 위치가 튀어서 "시간축 일관성 검사"만으로도 상당 부분 제거되고, 여기에 카메라·레이더 센서 데이터를 융합(sensor fusion)해서 LiDAR가 헷갈리는 상황을 교차 검증으로 보완해요.그래도 폭우·폭설은 현재 자율주행의 가장 큰 약점이 맞는데, 테슬라가 카메라 중심으로 가는 이유 중 하나도 이거고, Waymo·Mobileye는 고해상도 맵(HD Map)과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비교해서 "맵에 없는 물체 = 진짜 장애물, 맵에 있어야 할 도로가 막힌 것처럼 보임 = 날씨 노이즈"로 판단하는 레이어를 추가해 악천후 오인식률을 낮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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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중에서잇자나여, 들고다니기 좋고 힘좋은게잇을까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45도 경사면 일반 전동킥보드는 거의 다 포기해야 하고, 토크(Nm)와 모터 출력(W) 이 두 가지를 핵심으로 봐야 하는데 경사 극복용은 최소 500W 이상, 토크 40Nm 이상 제품을 골라야 100kg 몸무게로 급경사를 버텨낼 수 있어요.전동킥보드 중에서는 Kaabo Mantis·Wolf Warrior 시리즈, Dualtron 시리즈 같은 듀얼모터 제품이 경사 극복력이 좋고, 전동자전거는 미드드라이브 모터(크랭크 구동) 방식이 리어허브 방식보다 경사에서 훨씬 강해서 Bosch·Shimano Steps 미드드라이브 탑재 제품을 추천해요.다만 45도는 거의 수직에 가까운 경사라 안전 문제도 크니까, 전동킥보드보다는 전동자전거(e-bike) 미드드라이브 250~500W급이 브레이크·안정성 면에서 훨씬 안전하고, 구매 전 반드시 최대 등판각도(degree) 스펙을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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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혼 진동 어플마다 바꿔주는 설정이잇는지궁금해여?
안드로이드(갤럭시 기준)는 설정 → 알림 → 앱 선택 → 해당 앱 알림 채널별로 진동 패턴 변경이 가능한데, 다만 앱이 진동 커스텀을 지원해야 바꿀 수 있고 모든 앱이 되는 건 아니에요.더 세밀하게 바꾸고 싶으면 "Notification Sounds" 또는 "BuzzKill"(안드로이드 앱) 같은 알림 관리 앱을 쓰면 앱별로 진동 패턴·강도·시간대까지 세밀하게 커스텀할 수 있어서 기계전문가들도 즐겨 쓰는 방법이에요.아이폰(iOS)은 아쉽게도 앱별 진동 패턴 커스텀이 시스템 수준에서 제한돼 있어서 기본 제공 패턴 중 선택하는 것 외엔 방법이 거의 없고, 탈옥(jailbreak) 하지 않는 이상 안드로이드만큼 자유롭게 바꾸기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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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동반자 기술에 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손·팔·어깨 부위는 5년 내 일반 소비자용으로 충분히 가능한데, 현재도 진동·공기압·온도 복합 햅틱 장갑·슬리브 제품이 이미 존재하고 Meta·bHaptics·Ultraleap 등이 상용화 직전 단계까지 와 있어서 AR 동반자 연동 제품이 5년 내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얼굴·볼 부위는 훨씬 까다로운데, 피부 민감도가 손의 10배 이상이라 같은 진동도 불쾌하거나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 쉽고, 초음파 공중 햅틱(Ultraleap 방식)이 비접촉으로 얼굴 주변 공기압 자극을 주는 기술이 연구 중이지만 5년 내 소비자용 제품화는 "약한 수준의 바람·압력 변화" 정도까지만 현실적이에요.정리하면 손~어깨는 5년 내 꽤 자연스러운 촉감 구현 가능, 얼굴은 "살짝 스치는 공기 흐름·온도 변화" 수준은 가능하지만 손가락으로 살짝 닿는 느낌처럼 정밀한 촉감은 10년 이상 더 필요할 것으로 보는 게 현재 기술 트렌드 기준으로 현실적인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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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의 경우에여, 만약에 해외여행을 가게되면 어디서든사용가능한가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스타링크는 "Roam"(로밍) 요금제가 따로 있어서 해외에서 사용하려면 기본 요금제가 아닌 Roam 요금제로 전환하거나 추가해야 하고, 국내 고정 요금제 그대로 해외에서 쓰면 안 되거나 추가 요금이 붙는 구조예요.Roam 요금제는 글로벌 로밍(월 약 $50 추가)과 지역 로밍으로 나뉘는데, 위성이라고 해서 공짜로 어디서나 되는 건 아니고 각 나라별 주파수 허가·규제가 달라서 스타링크 서비스 자체가 안 되는 나라도 있어요 — 현재 한국은 스타링크 정식 서비스 지역이에요.정확한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 starlink.com → "서비스 지역 확인" 에서 나라별 가용 여부를 지도로 확인할 수 있고, 요금제 상세는 starlink.com/roam 에서 보시면 되며 정책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 구매 전 반드시 최신 내용 확인을 권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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