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 전에 검사할때 액체 100ml이하가 반입이 가능한건 왜 그런건가요??

비행기 탑승 전에 검사할때 액체 100ml이하가 반입이 가능한건 왜 그런건가요?? 폭발 물을 만들수 있다고 해서 그 이상은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저정도 용량으로는 만들어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비행기 기내에서 액체를 100mL 이하만 반입 가능하게 한 이유는 과거 액체 폭발물을 이용한 항공기 테러 시도 때문입니다. 그리고 100mL 이하라고 해서 완전히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며 위험한 액체를 대량으로 반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기준에 가깝습니다.

    공항 검색대에서는 액체 성분을 즉시 정확히 분석하기 어려워 용량 제한 방식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작은 용기에 나누어 담고 투명 지퍼백에 넣도록 규정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액체류 100ml 제한은 2006년 영국에서 발생한 '액체 폭탄 테러 모의 사건' 이후 전 세계 공항에 도입된 보안 규정입니다.

    • 폭발력 억제: 보안 전문가들은 100ml 이하의 소량으로는 기내에서 비행기 동체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만큼의 강력한 폭발물을 즉석에서 제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제조 공정 방해: 액체 폭탄을 만들려면 여러 성분을 정확한 비율로 혼합하고 안정화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한데, 작은 용기들에 나눠진 액체로는 기내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이를 실행하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 보안 검사 효율성: 1리터 용량의 투명 비닐봉지 하나에만 담도록 제한함으로써, 보안 요원이 육안이나 X-ray로 위험 물질 여부를 빠르게 식별하고 대량의 액체 반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비행기 탑승전에 액체를 100ml 이하로 제한하는 이유는 안전 때문입니다. 100ml 이하 용기에 액체를 담으면, 위험물이나, 폭발물을 만들수있는 양이 매우 제한적이라 공항 보안 검색에서 위험성을 최소화할수있습니다. 더 많은 양을 들고 타면, 폭발성 물질로 변형시킬 가능성이 커져서 금지하는 것입니다. 즉, 100ml 이하라도 위험한 액체는 반입이 안되지만 적은 용량이라도 폭발물로 만들기 어려워 허용되고 있습니다. 보안 규제는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 기준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100ml이하 양은 항공기 기체에 결함을 줄 만큼 폭발력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내에서 100ml이상 폭발물을 만들어 내려면 시간이 필요하기에 발견될 확률이 큽니다.

    또한 용량은 1리터 이하의 투명한 지퍼백에 담는 것이 표준화 된 규격이며 이를 통해 한눈에 보기 쉽게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질문 내용 처럼 극단적으로 저용량은 만들어 상관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이는 항공 보안법과 테러방지법에 따라 국제적인 처벌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