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액체 반입을 100 m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은 과거 액체 폭발물 테러 시도 이후 강화된 보안 규정으로 보입니다.
액체 상태의 위험 물질을 우리가 겉만 보고는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 용량 이상은 위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제한하는 것 입니다. 100 mL 자체가 절대적으로 안전한 양이라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여러 개를 동시에 다루기 어렵만들고 탐지와 통제를 쉽게 하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00 mL 이하 용기도 투명 지퍼백에 모아서 검사도 하고, 의심되면 추가 확인도 받는 경우가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