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성능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배터리는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제품입니다. 즉, 화학물질들이 들어가 있다는 말입니다.배터리가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는 동안에 내부에서 화학 반응들이 계속 일어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전극들이 조금씩 손상되기도 하고, 처음 처럼 완벽한 상태와 동일한 환경이 갖춰지진 않습니다. 여기에다가 전해질도 분해가 되고, 전극 표면에는 저항이 되는 막들이 두꺼워지기 때문에 점차 용량이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단순한 시간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내부 재료가 반복된 사용으로 사람으로 치면 늙어간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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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단열필름중에 반사필름과 편광필름의 차이점은?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반사필름은 말 그대로 빛을 반사하는 필름입니다. 낮에 밖이 더 밝을 때는 거울처럼 보이게 되서 실내가 덜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보입니다. 이 때문에 단열과 눈부심 차단도 하지만, 낮 시간 동안에 사생활 보호 기능인 것 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편광필름은 보통은 빛의 방향성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눈부심을 완화시키는 쪽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사필름처럼 거울 효과로 시선을 막아주는 효과는 약한 편이기 때문에 편광필름은 사생활 보호보다는 빛 번짐이나 눈부심 감소 쪽으로 반사필름은 단열과 프라이버시 쪽으로 더 강하다고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아요.밤에는 실내가 더 밝아지기 때문에 반사 필름도 안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은 유념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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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은 만지면 차갑게 느껴질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금속이 차갑게 느껴지는 것은 금속 자체가 차갑다기 보다는 열전도율의 차이 때문입니다.금속은 보통 열 전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손의 열을 빠르게 가져가게 됩니다. 사람의 피부는 물체의 실제 온도보다도, 내가 가지고 있던 열을 얼마나 빨리 빼앗기느냐에 따라서 차갑다, 따뜻하다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금속은 열전도율이 높아서 손이 닿는 순간 피부의 열을 빠르게 퍼뜨리게 되고, 그래서 우리 몸은 온도가 확 떨어진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나무나 플라스틱은 열전도율이 낮아서 우리가 덜 느끼게 되는 원리이구요.금속이 차가운 이유는 온도보다도 열을 빼앗아 가는 속도가 훨씬 빠르게 때문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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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밍기술로 유선형태의 전자기기도 전파를 교란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이 점에 대해서는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유선으로 연결된 전자기기들은 일반적으로 재밍으로는 거의 영향을 안받는바도 합니다. 재밍이라는 것이 무선 신호를 방해하는 기술이잖아요. 그래서 전파를 쓰지 않는 유선 통신에는 기본적으로 적용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완전하게 예외가 없다고는 단정지을 수 없어서 강한 전자기 간섭을 통해서 이게 케이블에 유입이 되버리면 신호 품질은 나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산업 현장에서도 차폐 케이블이나 접지 등을 통해서 이런 간섭을 막기 위해서 설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종합적으로 보면 재밍은 무선 대상이 중심이고, 유선은 구조적으로 훨씬 더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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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F는 기존 낸드플래시와 비교해서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용도로 쓰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HBF는 쉽게 말씀드리면 낸드를 그냥 저장장치처럼 쓰는 게 아니고, HBM과 SSD 사이에 들어가는 중간 메모리 층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낸드플래시보다도 훨씬 큰 용량을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확보를 하면서도 AI가 자주 꺼내보는 데이터에 더 빠르게 대응하려는 그런 개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장점은 용량, 비용, 전력 효율과 같은 쪽에서 장점을 보이고, HBM 보다도 훨씬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SD만으로 처리할 때보다 병목을 줄일 수 있다는 방향으로 현재 기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속도 자체가 HBM 보다 느리다는 단점이 존재해서 저는 HBF가 HBM을 완전히 대체하기 보다는, 역할이 나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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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결선에서 선전류는 상전류의 몇배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델타견선에서는 선전류가 상전류의 루트 3배가 됩니다. 루트를 쓰기가 웹상에서 좀 제한이 되는데, 식으로 쓰면 선전류 = 루트3 X 상전류 이런식으로 되는 것입니다.반대로 전압은 델타결선에서 선간전압과 상전압이 같고, 전류 쪽만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래서 성형결선은 전압에서 루트3, 델타결선은 전류에서 루트3이 나온다고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루트3이 대략 1.732~~~ 정도니까 델타결선의 선전류는 상전류의 약 1.73배 정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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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호일은 왜 한쪽만 반짝거리나요?? 다른 면은 안그러고??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알루미늄 호일이 한쪽만 반짝이는 이유는 일부러 기능을 다르게 만들기 보다는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차이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얇게 만들 때 호일 두 장을 겹쳐서 같이 압연을 하게되는데, 바깥쪽 면은 롤러에 직접 닿기 때문에 매끈해지고 반짝이게 됩니다. 이게 반짝거리는 면입니다. 반대로 안쪽에서는 서로 맞닿은 면이 살짝 거칠어져서 덜 반짝이는 무광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그래서 반짝이는 면과 안쪽 면이 생기는 거지, 어느 쪽이 더 좋은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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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집에서 인터폰으로 호출시 전기세 부분에 관하여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보통 오피스텔이나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 전기료는 세대 개인전기가 아니고 공용부분 전기료로 처리가 됩니다. 원칙상으로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어요.로비에서 누르든 집 인터폰으로 호출하던 일반적으로 엘리베이터를 움직이는 전력 자체가 세대 전기계량기에 바로 잡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인터폰 자체의 아주 미세한 세대 내 전력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게 티날 정도로 저렇지는 않을 겁니다.우선은 관리비 관련해서 건물 관리규약이나 부과 기준을 한번 파악해보시고, 관리실에 세대 계량이 검침 값과 공용부 전기 부과 내역을 보여달라고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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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콘덴서0.1uF 1uF의 차이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두 가지를 바꿔 쓰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용량 차이가 10배나 차이납니다. 회로의 동작 타이밍이나 여러 조건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테슬라 코일 자체가 공진이 핵심인데, 콘덴서 값을 바꿔버리면 출력이 약해지거나 아예 동작이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같은 값으로 구하셔서 맞추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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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에 전기차를 능가하는 차가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10년 안에 전기차를 완전히 능가하는 새로운 차가 대세가 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전기차 자체의 성능이 계속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 수요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 같습니다.새로운 형태의 차라면 수소차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서 가는 자동차인데, 현대의 넥쏘가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제한적인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더라구요.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종합적으로 봤을 때 저는 전기차의 성능 특히 더 좋은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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