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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자동 연장이 됐다면 나가는건 임차인이 원함 기간 상관없이 나갈 수 있나요
연장 당시 임대인과 임차인이 연장에 대해 아무런 협의가 연락이 없었다면 묵시적갱신이 된 상태입니다.묵시적갱신 상태에서 임차인은 원할때 중도퇴실을 할 수 있고, 통보 후 3개월 뒤부터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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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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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관련하여 'PIR 지수'는 어떤 내용인가요?
PIR 지수는 영어로는 price income ratio 로 소득대비 주택가격지수 입니다.내 수입으로 얼마나 오래 걸려서 집을 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내 연봉이 5천만원인데 집값이 5억이라면 PIR 지수는 10이 됩니다.PIR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사이트로는 주택금융통계정보시스템 홈페이지 가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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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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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인정금액이 상향된다는데 25만으로 상향납부 하는게 좋을까요?
청약통장 인정금액은 공공청약일때 관계가 있습니다.공공청약을 노리시는지 민간청약을 노리시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민간청약은 청약 당시 예치금만 있으면 가능합니다.공공청약의 경우는 매 회차별 최대 25만원까지 인정금액으로 금액 자체도 높아야 하기에 여유가 되시면 25만원 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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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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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내가 사면 떨어지고 다시 팔면 오른다는 말이 있는데 모두 공감을 하시나요?
주식하는 사람치고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경험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주식은 원래 그런것입니다.내가 최저점에서 살 수 없고, 최고점에서 팔 수 없습니다.그걸 인정해야 합니다.다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나름 고점 근처에서 잘 팔고 저점 근처에서 잘 매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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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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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가 폭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수요예측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것입니다.기관들이 그냥 조금 더 받기 위해서 높여서 부르는것일뿐입니다.그냥 비정상의 정상화가 되어 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애초에 공모가 밴드가 있고 밴드 상단도 낮은 가격이 아닌데 그냥 단타족들 돈 빼먹기 위해서 기관들이 무지성 상단초과 가격을 부르고 그러다보니 밴드 상단이 넘어선 가격으로 공모가가 정해지니 어찌보면 정해진 수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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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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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에 대출을 받아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제 상황에서 보증금 받을 수 있을까요?
근저당이 14년도이면 질문자님은 후순위입니다.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없습니다.다세대주택은 간 호수에 등기가 하나이고 전입도 보통은 한세대만 가능하기에 다른 임차인들이 있을 수 없습니다.만약 다가구주택이라면 임차인 자격으로 확정일자 부여현황과 전입세대 열람을 할 수 있습니다.선순위 후순위가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다세대라면 다른 임차인이 없을테니 임차인 간에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근저당과 나의 관계는 근저당이 선순위이고 내가 후순위가 되는것입니다.경매 낙찰자가 있으면 낙찰대금에서 순서대로 돈을 나눠 가집니다.먼저 근저당에서 가져가고 남는 금액이 있으면 내순선까지 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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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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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세입자 빨리 구하는 노하우 있을까요
일다 물건을 내놓는것은 많은 부동산에 내놓는게 제일 좋습니다.동네물건이 되면 더 관리 안해준다는 부동산이 있으면 거르시면 되고 부동산들은 내 물건이어야 더 많이 안내하고 보여주고 합니다.그리고 가급적이면 부동산이 원할때 집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간혹 집을 퇴근시간이후나 주말이나 그렇게만 볼 수 있는 집은 아무래도 집을 보지 못해서 계약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적정 시세입니다.집이 안나가면 주변 시세와 비교해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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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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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락이라는 것은 왜 생기는 걸까요?
주식의 배당은 배당기준일에 단 하루만 보유해도 받을 수 있습니다.만약 현재가 대비 5% 의 배당을 해주는 기업이 있다고 하면, 주가가 10,000원일때 500원을 배당해 주는것입니다.그리고 시장에서 보는 해당 주가의 적정가는 10,000이라고 할때.보통 배당기준일이 되는 마지막날에는 매수가 많이 몰립니다.하루만 들고 있어도 5%의 배당을 주기 때문에 오늘 사서 내일 팔아도 5% 확정 수익이기 때문입니다.그렇기에 적정 주가가 10,000원 하던 주식들도 10,500원 가까이에서 거래가 되었다가 다음날 다시 적정 주가라고 판단되는 10,000원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그렇게 적정주가로 돌아가는것을 배당락이라고 합니다.배당락은 보통 우리나라 대부분 종목들처럼 1년에 한번씩 배당을 하는 기업들에서 조금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예를들어 1년에 4번 배당을 하는 삼성전자는 1년 배당율이 보통 2~3% 수준인데 이걸 4번으로 나누게 되면 한분기당 0.5% 정도 됩니다.그럼 배당기준일에 현재주가(적정주가)에서 배당으로 인한 뻥튀기가 0.5% 수준밖에 안되기에 다음날에도 배당락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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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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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바닥은 매일 갱신되고 있는데 얼마가 바닥일까오
일단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반등이 나오면서 오늘 오전에 기록한 55,700원이 저점으로 기록되었고 지금은 58,000원선까지 올라왔습니다.내일이나 이후에 다시 내려갈지 모르겠지만 거의 35일만에 외국인이 순매수를 한점도 고무적으로 당분간 다시 그 점까지 내려갈지는 모르겠습니다.이대로 반등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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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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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운용수수료는 어떻게 지급되나요?
ETF의 수수료는 따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ETF의 수수료는 ETF의 가격에 이미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코스피를 100% 추종하는 ETF가 있다고 가정해보고 코스피가 하루에 10% 오르면 ETF도 10%가 올라야 합니다.하지만 ETF는 그 10%에서 수수료를 빼고 올라갑니다.수수료가 1%라면 ETF는 9% 만 오르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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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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