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양치를 하다가 치약을 삼켰어요.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불소 성분이 든 치약이라면 먹으면 약간의 장 불편감과 설사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반모금 정도 먹는 것으로는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이미 먹어 버렸다면 크게 해줄 것은 없습니다. 경과를 보시고 혹시나 설사를 심하게 한다거나 하면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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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물이차면 물을빼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릎에 물이 반복적으로 차는 경우는 무릎관절내에 어떤 염증이 생긴 경우 입니다. 무릎관절에는 정상적으로 일정양의 윤활역할을 하는 물이 있는데 이것은 늘어난 경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보통은 골관절염이나 반월판쪽에 염증으로 물이 차게 되며, 외상으로 인해 피가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물을 빼 보고 피가 아니라면 소염제를 먹고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관찰 하게 됩니다.반복적으로 차거나 한다면 염증을 가라 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 관절강내 주사를 하기도 합니다.근데 물혹이 있는 건지 물이 찬건지 좀 헷갈리네요. 물혹이 있다면 물혹의 생김새나 크기에 따라 다르게 판단합니다. 보통은 건드리지 않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만 통증을 유발한다면 잘라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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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후 항암은 필요없다고 하면 초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절제만 해 내었다면 림프절이나 원격 전이가 없는 경우로 보입니다. 요즘은 조기위암의 경우 내시경적으로 절제를 해 내시도 합니다. 항암을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봐서 아마 예후가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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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한증치료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한증이 심한 경우로 보입니다.다한증은 과도한 땀 분비가 있는 것으로 보통은 손바닥이나 발바닥에서 많이 나오게 됩니다. 겨드랑이가 심한 경우도 있구요.원인은 자율신경계의 신경전달의 과민성으로 필요 이상의 땀을 분비하는 것입니다.치료 방법으로 항콜린성 약물을 사용 하기도 하고 염화알루미늄(드리클로, 데오도란트 같은 것)을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바르기도 합니다.또한 이온영동치료라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면 보톡스치료를 시행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 3~6개월 정도의 효과가 지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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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이 답답함과 압박감이 있는데 어떤증상일 때 나타나는 현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슴통증은 늘 주의를 기울이게 됩니다. 심장질환 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등 다양한 질환에서 가슴 통증을 일으킵니다.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 위궤양 같은 소화기질환 외에도, 폐질환,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왼쪽 가슴의 압박감, 가슴이 꽉 찬 느낌, 쥐어짜는 느낌, 가슴을 바늘로 찌르는 따가운 증상이나 또한 조이는 느낌, 뻐근함, 무거운 것으로 눌리는 압박감, 터지는 느낌, 답답함, 화끈하게 달아오르는 느낌이 듭니다.역류성 식도염은 보통 가슴 부위 뿐 아니라 등쪽에서도 통증이 같이 나타나며 타는듯한 통증이 누워있을 때 악화 됩니다.늑연골염에 의한 흉통은 아픈곳을 누르면 심하게 느껴지고, 상체를 움직이거나 심호흡시에 가슴이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협심증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서 내과에서 진단을 한번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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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푹신한 침대에서 자면 허리에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침대에서 주무셔도 되지만 너무 푹신 한 경우 허리의 전방경사가 무너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침대 매트리스를 바꾸셔도 되겠지만 우선 해볼 수 있는 것으로 무릎 뒤와 허리 뒤에 얇은 베개를 하나 넣고 주무셔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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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형근이 화끈거리게 콕콕 찌르는 쑤심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반복적인 능형근 통증을 유발 할 수 있는 요인으로 견갑배 신경이라는 신경이 포착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의 승모근이나 사각근쪽에서 눌리면서 발생 하는데 이 이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각근와 승모근 스트레칭을 실시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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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데 효과적인 치료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상지질혈증 치료의 기본은 식이 요법으로 3개월 정도의 식이 요법 후에도 고지혈증이 계속될 때에 약물 치료를 시도 합니다.주된 약제는 스타틴 제제를 사용합니다. 중성지방은 500mg/dl 이상이면 급성 췌장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를 넘으면 초기 치료로 중성지방을 낮추어 주어야 합니다. 500mg/dl 이하인 경우에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기준으로 치료합니다.이상지질혈증을 예방, 치료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을 피해야 합니다. 식이요법의 핵심은 열량 섭취를 줄이고,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감소시키고, 섬유소 섭취를 늘리는 것입니다.금연이 중요하며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시 하는 것이 저밀도콜레스테롤을 감소 시키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고지혈증의 경우 식사요법은 아래와 같이 시행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요법의 실제1. 밥은 현미, 보리 등을 섞은 잡곡밥이 좋으며 기호에 따라 적정량 혼식을 합니다. 단, 입맛에 맞지 않을 경우 무리하게 잡곡밥을 고집하지 말고 쌀밥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2. 고기, 두부, 생선 등의 단백질 반찬도 골고루 섭취하되 고기는 기름기와 껍질을 제거한 살코기로 섭취합니다.3. 채소찬은 제철 채소를 이용하여 싱겁게 조리하되 장아찌, 김치 등의 염장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4. 간식은 정규 식사 사이에 제철 과일과 저지방우유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5. 전체적인 조리 방법은 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해 튀기거나 부치기 대신 굽기, 찜, 삶는 방법을 주로 선택하나 맛을 내기 위해 적당량의 식물성기름(참기름, 들기름 등)은 사용하여도 좋습니다.권장 식품신선한 채소를 비롯한 잡곡, 저지방 어육류, 생선, 두부 그리고 제철 과일과 우유 등 균형잡힌 식사주의 식품고지방 어육류 : 갈비, 삼겹살, 육류의 껍질과 기름, 장어, 햄류 등고콜레스테롤 식품 : 내장류, 새우, 오징어, 계란노른자 등기름진 음식 : 탕류, 중국음식, 튀김류, 전류 등염장 식품 : 김치류, 젓갈류, 장아찌류, 건어물 및 자반 생선류 등가공식품 : 햄류, 통조림류, 라면 등국물류 : 국, 찌개 등출처 : 서울아산병원 영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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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짜고나서 패치를 붙였는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여드름 짜고 나서 색소 침착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서서히 좋아 지지만 침착이 보기 싫다면 피부과에서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여드름을 짤 때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처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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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위염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음, 과식을 피하고 자극이 적은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 음주, 흡연, 카페인의 섭취는 위염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공복 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식사 시간, 횟수를 조절하고 음식을 천천히 먹어야 합니다. 만성 위염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증상에 대한 치료보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경과만성 위염은 발병 원인과 관계없이 위장 점막에서 이미 병적인 변화가 진행하는 상태이므로 원래대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만성 위염으로 진단된 경우,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위염의 정도 변화에 대한 추적 검사를 해야 합니다. 추적 검사가 필요한 이유는 일부 만성 위염은 위궤양, 위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심한 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의 10% 이상에서 암이 발생합니다. 위암으로 진행하는 데 16~24년 정도가 걸립니다. 주의사항과음,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되 자극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 음주와 흡연, 카페인 섭취는 위염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공복 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식사시간, 횟수를 조절하고 음식을 천천히 먹도록 합니다. 만성 위염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증상에 대한 치료보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암을 조기 진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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