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물이차면 물을빼야하나요?
mri도 찍었는데 염증이랑 물혹도 좀있다고하네요..
병원 원장님마다 다른데 물빼자는 원장님도 있고
빼지말라는 원장님도 계시네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이런현상과 통증이 동반되는데 의사분들도 원인을 모르겠고 mri상으로도 원인을 못찾으셨는데
외상은 딱히없구요 무릅 내시경수술 하자고 하시는데.하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릎에 물이 반복적으로 차는 경우는 무릎관절내에 어떤 염증이 생긴 경우 입니다. 무릎관절에는 정상적으로 일정양의 윤활역할을 하는 물이 있는데 이것은 늘어난 경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골관절염이나 반월판쪽에 염증으로 물이 차게 되며, 외상으로 인해 피가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을 빼 보고 피가 아니라면 소염제를 먹고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관찰 하게 됩니다.
반복적으로 차거나 한다면 염증을 가라 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 관절강내 주사를 하기도 합니다.
근데 물혹이 있는 건지 물이 찬건지 좀 헷갈리네요. 물혹이 있다면 물혹의 생김새나 크기에 따라 다르게 판단합니다. 보통은 건드리지 않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만 통증을 유발한다면 잘라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래 정상적으로는 무릎 내에 일정정도의 윤활액이 존재 합니다. 그러나 무릎에 어떤 이유로 염증반응이 일어 난다면 무릎내에 물이 늘어나서 압박감과 불편감, 통증을 유발 하게 됩니다. 보통 관절염등에 의한 경우나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부을 수 있습니다. 외상성으로는 내부 손상으로 출혈이 일어나서 물을 뽑아보면 피가 섞여 있게 됩니다.
우선은 물을 빼보고 피가 없다면 보통 보존적으로 치료 하게 됩니다.
소염제를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보고 지속적으로 찬다면 스테로이드 강내 주사등의 치료를 시도 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염증이 어느정도 가라 앉아야 물이 차는 현상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영상검사에서 이상을 못찾았기 때문에 아마도 무릎 내시경을 통해 눈으로 확인해보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내시경에서 원인을 찾게 되면 그에 맞는 치료를 이어갈 것 같네요. 무릎에 물이 차는 경우 무조건 빼는 것은 아니나 의사분들 성향에 따라 조금씩 치료방법이 달라지는 것 같긴 합니다. 물을 차는 분들은 물을 빼내도 다시 차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정도 흡수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과관찰 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이것은 뭐가 맞다고 딱 정하기는 힘들긴 합니다. 따라서 질문자님과 잘 맞는 원장님을 선택하셔서 그분이 하자는 대로 잘 따라가시는 편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물이 많이 차서 통증을 유발시키거나 불편함이 생기면 빼줘야합니다. 다만 물이 차는 분들은 시간이 경과되면 물이 또 찰 수 있습니다. MRI 로 원인을 못찾으셔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이런 경우 우리가 위 내시경 하듯이 무릎 내시경을 해서 무릎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무릎에 내시경을 통해 검진을 받는다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내시경으로 들어가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찾고 내시경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하고 문제를 확인하고 수술이 필요하면 추가적인 수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릎에는 무릎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해주는 활막에서 활액이라는 것이 분비가 됩니다.
염증이 생겼을 경우에는 이액의 분비가 더 많아 지게 되며 무릎이 붓게 되요
무릎이 붓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재발을 방지 할수 있어요.
무릎이 붓는 경우는 나이에 따른 퇴행성관절염일수 있고 무리한 운동에의해서 손상이 됬을 수도 있어요.
염증의 원인이 없어지면 원상태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퇴행성 관절염 환자로서 무릎에 자주 물이 차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은 아닙니다. 아주 심한 퇴행성 관절염이 아니라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증세 호전을 위해 물을 빼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물을 빼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라기보다는 물을 빼면서 균이 관절 안으로 침투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간 조심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호르몬 주사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이야기하시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일년에 3차례 이상 주사를 맞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