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했는데 평소보다 훨씬 더 나옵니다. 문제가 있는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의 고혈압이라고 해서 병원에서 혈압을 잴 때 긴장한 경우로 정상 혈압으로 보입니다.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아래는 혈압 측정 시 지켜야 할 사항들 입니다.1. 혈압 측정 전 적어도 5분 이상의 안정이 필요합니다. 2.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등을 기대고 편안히 앉아서 혈압을 측정합니다. 3. 혈압을 측정할 팔을 책상 위에 올려놓아서 심장 높이에서 혈압을 측정합니다. 4. 커프의 하단이 팔꿈치 접히는 선의 위쪽으로 약 2 cm 위치 높이에 오도록 하고 상완에 착용시킵니다. 이때 커프가 너무 느슨하면 안 되며, 커프 안으로 손가락 1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으면 됩니다.양측 상완 어느곳에서나 측정 해도 됩니다. 다만 양측의 팔에서 측정한 혈압은 정상적으로 약 10 mmHg까지의 차이를 보일 수 있는데 양측 혈압이 계속 30 mmHg 이상 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에는 낮은 편 상지 혈관의 동맥 협착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양쪽 팔이 없는 경우 다리에서 재기도 하는데 다리에서는 보통 10정도 높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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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석이 안생기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편도결석이라고 해서 편도에 생기는 것 입니다.편도의 작은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서 생기는 것으로 입을 벌리고 아 소리를 내며 편도를 보면 노란것이 끼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가글등을 하여 없애거나 병원에서 흡인을 해서 제거 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편도절제술을 하기도 합니다.편도절제술 외에도 레이저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구강청결제를 이용하여 가글 할 때 목 뒤까지 가글이 될 수 있도록 목을 젖혀서 가글가글 소리가 나게 시행 합니다.또한 입안에 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 하는것이 중요하며 평소에 물을 자주자주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식사 후 바로 양치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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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 증후군 진단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적절한 구강 위생을 확보하기 위해 칫솔질을 자주 합니다. 불소가 함유된 구강 세척제로 자주 입안을 헹굽니다. 자주 물을 마셔서 구강 건조를 해소합니다. 당분이 없는 껌이나 사탕을 먹으면 침 분비가 자극되어 구강 건조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구강 진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니스타틴 가글을 사용합니다. 무카페인, 무가당 음료를 자주 마십니다. 이뇨제,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등 많은 약이 구강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약물이든 사용하기 전에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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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은 발 한쪽만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지외반증은 여성에서 호발하며 다소 유전적인 경향이 있습니다.보통은 양측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 것이 증상을 악화 시키며 엄지발가락쪽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조기를 처방하여 진행을 막아 줄 수 있지만 순응도가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진행이 된 경우에는 근위부 절골술을 해야하며 수술이 상당히 어렵습니다.평소 편한 신발을 착용 하시는 것이 좋겠고, 심해지기 전에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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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험신청방법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신청 후 장기요양소견서를 주치의에게 받으시면 되고, 공단에서 확인을 하러 옵니다.입원 상태라면 병원으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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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무서워 하는 외국인이 배가 매일 아프다고하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극성 장 증후군은 특별한 기질적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복통 및 배변 장애를 말합니다. 대장 내시경, X-ray 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로 확인되는 질환은 없지만, 식후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의 배변 장애 증상이 유발되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원인아직까지 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가족적 요인, 불안 및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인, 과음,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 식사, 편식 등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내장이 과민하여 환자의 대장 내에 가스를 주입하거나, 풍선을 넣어 확장시키면 정상인에서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의 적은 용량에도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일부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대장 내 상주균의 구성이 비정상적입니다. 이로 인하여 장관 내 발효가 증가하고, 과다한 가스가 생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는 균의 증식이 미미한 소장에서 세균이 과다 증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만성 설사나 복통, 가스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자극성 장 증후군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증상대장은 정상적으로 하루 1회 정도 배변을 유도하도록 움직입니다. 그러나 대장이 과민해진 경우 대장이 지나치게 움직여 설사가 유발되거나, 이와는 반대로 움직임을 급격히 멈춰 변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설사 또는 변비, 혹은 두 가지 모두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만성적인 복통에 시달립니다. 심한 복통도 배변 후에는 대부분 호전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점액질 변, 복부 팽만이나 잦은 트림, 방귀, 전신 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는 상부 위장관 증상으로 속 쓰림, 연하(삼킴) 곤란, 식도 이물감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소화기 증상 이외에도 피로감, 비뇨기과적 기능 이상, 산부인과적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진단자극성 장 증후군은 구조적 이상으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특정 검사 방법으로 진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변 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 검사 등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 원인 질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도, 불쾌한 소화기 증상(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이 만성적으로 나타나거나,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 장애 및 배변 후 잔변감으로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자극성 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감소, 혈변, 빈혈 등의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이 증상이 50세 이상에서 처음 생긴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 복부 CT 검사, 소장 검사 등을 시행해 보아야 합니다.치료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음식이나 약물만으로 치료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하루 중 편안한 시간에 명상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먹으면 변이 정체되지 않아 좋으나, 오렌지같이 장에 자극을 주는 과일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밀가루나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의 식이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의 과민성을 떨어뜨리고,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① 진경제 : 자극성 장 증후군에서 소화관 평활근의 수축이나 경련으로 유발되는 통증을 완화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식전 30분에 복용하면 위장 반사 억제 효과로 식후 설사나 경련의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시야 흐림, 구갈, 변비 등이 있습니다. ② 지사제(로페린) : 장 통과 시간을 지연시키고, 수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며, 항문괄약근의 압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야간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용량 초과 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완하제 : 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부피성 완하제는 자극성 장 증후군의 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합니다.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부작용은 장내 세균의 작용에 의한 가스 생성입니다.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④ 프로바이오틱스 : 요구르트처럼 생균이 포함된 기능성 음식입니다. 장의 과민성을 줄여주고, 장 운동 기능을 개선합니다. ⑤ 항생제 : 소장 세균의 과증식이 원인일 때 항생제 치료를 시도해 봅니다. ⑥ 항우울제 :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공항 장애,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우울제에는 우울을 조절하는 기능 이외에 신경 조절, 진통 기능이 있습니다.경과암이나 환자의 정신과적인 이상 소견(인격 이상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감별이 필요한 다른 질환(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빈번한 불편을 겪습니다. 이로 인해 의욕 상실과 같은 문제를 초래하여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주의사항저지방식, 저자극식을 원칙으로 식사합니다. 지방성 음식,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카페인 음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런 음식은 제한합니다. 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일을 하고,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극성 장 증후군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채식을 위주로 식사합니다. 단, 과다한 섬유질의 섭취는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평소에 꾸준히 섬유질 식품을 먹는 식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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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약을 매일 먹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6주 이상 두드러기가 지속 되는 경우를 만성 두드러기 라고 합니다. 보통 원인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피부시험과 유발시험을 통해서 유발 원인을 확인 해 볼 수 있지만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유발 요인이 있다면 이를 피해야 하며,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 합니다.항히스타민제를 복합적으로 투여 하여도 효과가 부족할 때에는 류코트리엔 조절제나 사이클로스포린 혹은 졸레어 주사 같은 치료를 동원 합니다. 최근에는 졸레어 주사가 치료 효과가 괜찮습니다. 월 1회 주사로 어느정도 효과가 있으니 잘 조절 되지 않는다면 이 주사를 고려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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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속이안좋아요약을계속찾게되는데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속이 더부룩 하다, 소화가 안되고 약간 쓰리다 라는 증상을 호소 하는 것을 보통 기능적 소화불량이라고 진단합니다.그 중 속이 비면 쓰리고 아프다가 음식을 먹으면 가라 앉는 소화성 궤양과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담배와 술이 병을 악화 시키며, 사람에 따라서 밀가루음식이나 우유, 육류가 증상을 악화 시키기도 합니다.보통은 내시경 검사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 돔페리돈, 이토프라이드, 레보프라이드 등의 약물로서 대증치료 하며, 신경안정제를 사용 하기도 합니다.역시 자극적인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커피와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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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갑자기 아픈 경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실 허리 통증에서 엑스레이로 확인 할 수 있는 질환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골절 정도 외에는 진단을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옆에서 찍으면 거북목이나 요추의 전만정도 정도를 확인 가능하고요. 증상이 지속되고 불편하시다면 결국 MRI를 촬영 하여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겠습니다.우선 허리에 국한된 통증이기 때문에 꼭 정밀 검사를 요하는 상황은 아니며 휴식과 소염제 처방 정도를 하며 경과를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하지방사통이 발생 한다면 MRI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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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로나 예방백신을 맞고 꼭 아세트아미노펜만 먹어야하나여?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타이레놀은 소염효과가 없는 진통제로서 말씀하신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와는 작용이 약간 다릅니다. 소염제를 드시면 면역 생성을 억제 해서 접종의 효과가 감소 하기 때문에 타이레놀 복용을 추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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