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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철학자들이 미친 영향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공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예수 등 세계 4대 성인으로 추앙받는 인물들은 당시에는 핍박과 고난어린 삶을 살았지만 그들의 사상은 현대에도 큰 울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베이컨 데카르트 칸트 등 근대철학자들의 사상들 또한 현대까지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베이컨의 아는 것이 힘이다에서 아는 것 즉 과학적 지식이 갖는 힘이라든지 데카르트의 사유하는 존재의 확실성 즉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확실하고 자명한 지식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라든지 칸트의 실천이성에 바탕을 두고 자율도덕을 통한 정언명령을 추구한 사상은 현대사회에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철학자들은 시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는 등 시대정신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진보와 보수의 극단적 대립상황에 절실히 필요한 것이 조화와 협력을 강조한 사상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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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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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상에서 중용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아리스토텔레스나 유교 사상에서는 중용의 덕을 매우 강조하였습니다. 중용은 한 가운데인 중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만용과 비겁의 중용은 용기이고 낭비와 인색의 중용은 절약이듯이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현대사회는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를 서로 주장하면서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강조하면서 공동체를 파괴하기도 하고 공동체주의를 강조하면서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위축시키기도 합니다. 개인의 삶에서도 과욕을 부리지 않는 절제된 삶을 위해 중용의 자세가 필요하며 공동체에서도 서로 자기의 이익만을 고집하지 않는 조화와 협력을 바탕으로한 중용의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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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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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학가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철학은 모든 학문의 바탕이 됩니다. 인간학이라고 부릅니다. 철학은 논리학 윤리학 미학(예술철학)을 통해 진선미를 이루어 인격완성을 이루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논리학이 수학의 바탕이 되었고 수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모든 학문의 바탕이 되는 것이 철학입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철학자들은 잘 사는 것과 바르게 사는 것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요즘 용어로 웰빙입니다. 잘 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결과주의(소피스트 에피쿠로스 경험론 공리주의 실용주의)와 바르게 사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보는 동기주의(인문주의 스토아 합리론 관념론) 등이 있습니다. 동양철학에는 유교 불교 도교가 있으며 유교에는 사서(논어 대학 중용 맹자)와 삼경(시경서경역경)이 있습니다. 삼경 중 역경이 주역으로 인간의 길흉화복과 관련된 괘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점술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도교도 국가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지리도참설과 인간의 길흉화복과 관련된 풍수지리설을 주장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철학자들은 시대를 선도하여 인간이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길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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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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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어떤 철학적 사상을 가지고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사상가로 소크라테스의 주지주의와 지덕복합일설 그리고 지행합일설에 바탕을 둔 이성 중심의 사상을 주장하였습니다. 또 절대론적 윤리설을 주장하여 절대성 보편성 객관성 당위적인 도덕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소크라테스의 사상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주지주의(이성 지식)+주의주의(의지))로 이어졌고 헬레니즘 시대의 스토아학파(아우렐리우스 에픽테투스 제논 등)로 근대 대륙의 합리론(데카르트 스피노자)으로 독일의 관념론(칸트 헤겔)으로 이어지게 되어 이성 중심의 사상과 절대론적 윤리설의 기반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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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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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는 현대의 미디어를 어떻게 볼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대중문화에 대한 아도르노의 입장은 비판적입니다. 대중문화 산업에 의해 획일화되고 편협하며 문화의 질적 수준이 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새로운 창작행위라고 하지만 이미 흥행에 성공한 작품을 모방하는 사이비개성에 불과하다는 비판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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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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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주장한 이데아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플라톤의 이전의 사상가들이 주장한 이론을 종합하여 이원론적 세계관을 주장하였습니다. 파르메니데스의 영구불변론과 헤라클레이토스의 생성변화론을 수용하여 영구불변은 이데아의 세계 생성변화는 현상의 세계로 정리하였습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동굴의 비유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동굴 안에 갇혀 생활한다면 그들은 동굴 밖의 태양을 보지 못하고 태양의 빛만을 보면서 태양이라고 착각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들중 동굴 밖으로 나온 이가 있다면 그는 태양을 보게 될 것입니다. 태양을 본 사람을 철인(철학자)이라고 하였고 철인이 정치를 해야 동굴 안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을 동굴 밖으로 인도할 수 있다고 하여 철인정치론을 주장하였습니다. 동굴 밖의 태양이 이데아로 이성과 진리의 세계를 상징하는 것이고 동굴은 경험에 의해 파악되는 현상의 세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즉 이데아는 진리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이데아 중의 이데아를 선의 이데아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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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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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와 레닌주의가 어떻게 다르고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공산주의의 사상적 모태는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쓴 자본론이란 책입니다. 여기에서 철학적 측면 경제적 측면 정치적 측면으로 고찰한 것인데 우선 철학적 측면에서는 유물론과 유물사관(경제결정론으로 역사발전의 원동력을 물질적 소유와 생산관계로 보는 것입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자본주의 붕괴론 정치적 측면에서는 계급투쟁론-프롤레타리아 혁명론-프롤레타리아 독재론-국가소멸론-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로 이어진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 이론을 토대로 러시아혁명을 일으킨 사람이 레닌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를 마르크스의 M자와 레닌의 L자를 따서 ML주의라고도 부릅니다. 이론에서는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국가에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일어난다고 하였으나 전국민의 4/5가 농민이었던 러시아에서 혁명을 일으켰기 때문에 이론과 실제는 달랐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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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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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학문은 기본적으로 인간중심적으로만 존재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철학은 논리학과 윤리학 그리고 미학(예술철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논리학이 수학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철학의 어원상 의미는 Philos(사랑)+Sophia((지혜)=Philosophia(지혜에 대한 사랑)에서 Philosophy(철학)가 되었습니다. 철학은 인문학으로 인간을 위한 학문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학문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사회철학 예술철학 등으로 부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의 근본은 인간이고 인간이 진선미를 통해 인격완성을 이루는 것이 철학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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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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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건 어디에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행복은 과거 그리스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부터 현대의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추구해왔으며 그 질문에 답을 하고자 노력해 온 테마입니다. 행복을 이성에 바탕을 둔 도덕적 실천으로 본 인문주의(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스토아학파 합리론과 관념론 등이 있으며 경험을 통한 쾌락과 유용성에서 찾았던 소피스트와 에피쿠로스 경험론 공리주의 실용주의 사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이 끊임없이 제기했던 행복에 대한 정의를 종합해보면 현재의 삶의 만족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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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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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존재할까요? 그세계에서는 인간이 인간의 모습일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간이 영생을 누린다면 종교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됩니다. 인간이 유한한 존재이고 현실적 삶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절대자인 신에 의지하여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사후세계에서 절대자유와 평화를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사후세계가 있어서 신을 통해 구원을 받아 절대자유와 평화의 경지 즉 기독교의 천국이나 불교의 극락과 같은 곳에서 편안한 삶을 살고자 하지만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현세구복적이며 사후세계를 믿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사후세계의 유무는 종교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와 관계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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